당분간 합병 가능성 낮다지만...CJ, 올리브영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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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올리브영 실적 추정치↑ CJ, 지분가치 상승에 목표가 ‘상향’

CJ, 지분가치 상승에 목표가 ‘상향’ CJ올리브영이 그룹 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모양새다. CJ올리브영 실적 성장세에 CJ를 향한 증권가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9월 12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CJ올리브영 매출 전망치를 올해 5조6350억원, 내년 6조3950억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18%, 14% 높은 수치다. 외국인 입국 수요 증가에 따라 CJ올리브영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9년 1730만명에 이른 외국인 입국자 수는 팬데믹 이후 2021년 90만명까지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1630만명까지 회복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매달 평균 16%씩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7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173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중국인 입국자는 2016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9월 말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으로 회복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CJ올리브영은 외국인 입국자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CJ올리브영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중 80%가 CJ올리브영에서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동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전체 4분의 1을 넘는다.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CJ올리브영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CJ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졌다. 대신증권은 CJ가 보유한 CJ올리브영 지분가치를 기존 3조7000억원에서 4조6000억원으로 25% 높여 잡았다. CJ는 CJ올리브영 지분 51.2%를 보유 중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CJ 목표주가를 기존 18만2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다만 최근 기대감이 커진 CJ와 CJ올리브영 합병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CJ그룹 4세 이선호 씨의 지주사 복귀 소식으로 CJ와 CJ올리브영 합병 관련 시장의 기대가 높다”면서도 “두 회사의 합병 또는 승계 작업이 가까운 시일 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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