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담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고향인 강원도 오대산으로 돌아왔습니다.길고 긴 타향살이 끝에, 110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건데요....
오대산사고본·의궤 귀향 알리는 ’환수고유제’ 내일부터 실록과 의궤의 원본이 일반에 공개됩니다.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는 실록으로, 왕실의 행사와 나라의 대소사는 의궤로 탄생했습니다.이 가운데 오대산사고본은 1913년 일본으로 강제 반출됐고, 이후 길고 험난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문화재 환수 운동을 통해 2006년과 2017년 간신히 되찾았지만, 보존 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1,200여 점의 관련 유물도 함께 전시해 학술 연구와 조사, 교육도 이뤄집니다.본래 오대산사고의 수호 임무를 맡았던 천년고찰 월정사가 다시 실록과 의궤가 자리한 땅을 지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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