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조선왕조실록은 같은 책을 여러 권 찍어 보관했는데, 강원 오대산에 있던 사고본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반출됐습니다. 오대산 사고본이 110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정재우 기자입니다.[기자][
정재우 기자입니다.5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이 1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갑니다.강원도 평창에 새롭게 문을 여는 박물관에서 실록 75책의 원본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임진왜란 이후 여러 개의 실록 사본을 산속 깊이 보관했는데, 그중에서도 오대산 사고본은 실록을 수정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박물관은 실록과 함께 왕실의 그림 보고서인 의궤 82책을 포함해 1207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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