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교위 정상화 물건너가나…2026년 예산안 전년보다 감소

United States News News

[단독] 국교위 정상화 물건너가나…2026년 예산안 전년보다 감소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5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4%
  • Publisher: 51%

2026년 예산안 규모 101억…전년보다 2억↓ 출범이후 첫 예산안 축소…인원은 작년과 동일

출범이후 첫 예산안 축소…인원은 작년과 동일 고교학점제 정상화 등 긴급한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교육의 기본적 방향과 정책을 설계해야 할 국가교육위원회가 내년에도 파행 운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가뜩이나 출범 당시 계획했던 것보다 조직과 예산이 절반 수준에 불과해 제기능을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내년 예산안 규모가 늘기는 커녕 오히려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년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6일 매일경제신문이 국회에 제출된 정부의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국교위의 내년 예산안 규모는 101억5100만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약 1.9% 감소했다. 국교위 예산안이 전년 수준보다 줄어든 것은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조직 정원도 위원장을 포함해 정무직 3명, 전문임기제 등 36명으로 전년과 같았다.국회입법조사처가 지난달 발표한 ‘국가교육위원회 혁신의 우선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국교위 설치 법률 제정 당시 국회에서 고려했던 인원은 104명이었다. 이에 따른 예산 규모는 연간 약 190여억 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실제 예산 집행 규모는 출범 첫해인 2022년은 9월부터 12월까지 14억 5000만원, 2023년은 98억 9000만원, 2024년은 102억 7900만원에 그쳤다. 그나마 올해까지 증가 추세를 유지했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변동이 있지 않는한 내년에는 그마저도 꺾이는 셈이다.차 위원장은 지난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교위에 너무 중요하고 많은 과제들이 맡겨져 있는데 ‘이 조직으로 되겠나’라는 생각이 들어 사무처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 규모를 산출해보라고 지시했고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국교위에 기획능력과 연구인력이 있어야 한다”며 조직 확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에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와 조직 확대 및 개편안에 대해 의견을 합치한 것으로 알려져 국교위에 힘이 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국교위 개편은 국정위의 123개 국정과제 중 하나로, ‘학교 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을 위해 국가교육위원회의 확대 개편 및 사회적 합의 기능 강화가 제시됐다. 국교위 관계자는 “출범이후 처음으로 국교위 예산안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는데, 이는 범정부적으로 지출구조조정을 했고 국교위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 확대 관련해서는 “인력 증원을 골자로 한 개편안을 지난 9월 행안부에 내놓은 상태이고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단독] 진격의 갤럭시 앞세운 역대급 목표치…삼성 “내년 130조 매출”[단독] 진격의 갤럭시 앞세운 역대급 목표치…삼성 “내년 130조 매출”삼성전자 MX 사업부, 2026년 역대급 목표치 작 스마트폰 S26 앞세워 2.4억원대 판매 예상 모바일 사업 제2 전성기 시대…메모리와 시너지
Read more »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집값 0.8% 상승, 전셋값 4.0% 급등 예측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집값 0.8% 상승, 전셋값 4.0% 급등 예측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세미나에서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발표, 수도권 쏠림 심화 및 정부 정책 효과 제한적 평가. 공급 부족, 수요 집중 현상 지속, 지역별 격차 확대.
Read more »

대구, 2026 지방선거 '시민 주도' 외친다…정파·조직·세대 넘어선 연대 모색대구, 2026 지방선거 '시민 주도' 외친다…정파·조직·세대 넘어선 연대 모색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 시민 주도의 선거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실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시민단체와 정당 관계자들은 정파, 조직, 세대를 넘어선 연대와 시민 주도의 선거를 통해 대구 정치 지형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감 선거를 돌파구로 삼아 보수 정치의 독점을 깨고, 시민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공동 가치와 원칙을 제시하는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Read more »

경기도의회-교육청, 2026년 본예산 2,000억 원 규모 '협치예산' 합의경기도의회-교육청, 2026년 본예산 2,000억 원 규모 '협치예산' 합의더불어민주당, 경기도교육청, 국민의힘이 2026년도 본예산에서 2,000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 편성에 합의했습니다. 자율 학교 운영, 교육행정 강화, 학습 혁신 등 5개 분야에 걸쳐 공동 추진하며, 교육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Read more »

2026년 정부 예산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예산 부족 논란: 증액 필요성 제기2026년 정부 예산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예산 부족 논란: 증액 필요성 제기국회 토론회에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예산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 특히 전담 공무원 부족, 사업 규모 대비 턱없이 부족한 예산, 여당 내 증액 검토 등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
Read more »

광주 기업 7곳,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광주 기업 7곳,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 수상광주광역시 지역 혁신기업 7개 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받았다.광주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지역기업 1개 사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20: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