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SK이터닉스 매각을 위해 글로벌 인프라 펀드 운용사들이 실사 작업에 들어갔다. 딜로이트 안진이 매각 주관을 맡고 있으며, 12월 초 본입찰이 예상된다.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30.98%가 매각 대상이며, 브룩피드, KKR 등 유수의 펀드들이 인수전에 참여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르면 12월 초 본입찰을 진행하여 인수자를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딜로이트 안진이 매각 주관 업무를 맡고 있다. 매각 대상은 SK이터닉스 의 최대주주인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30.98%다.다만 시장의 수요에 맞춰서 SK이터닉스 지분을 매각하는 것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마찬가지로 대형 인프라 펀드 를 보유하고 있는 스톤피크 역시 이번 딜에 관심을 보였었다.
2008년 SK디앤디의 사업부로 출발했던 SK이터닉스는 작년 3월 인적분할되어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통상 M&A 실사가 3~4주 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한다면, 인수자를 뽑는 본입찰 일정은 12월 초쯤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SK 그룹은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놓고 인수 후보자와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SK 그룹이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묶어서 파는 방안 등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다가 SK이터닉스 경영권 매각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원매자들이 실사에 들어갔으며 12월경에는 본입찰에 들어가는 일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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