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 김경수 · 이재용 등 임기 중 마지막 사면 안 할 듯 SBS뉴스
그동안 정치권은 물론 종교계와 재계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에 대한 사면 요구가 제기돼왔습니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와 국무회의 등 사면 단행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고려하면 오늘까지 논의한 바 없다는 말은 결국 사면이 어렵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도 물리적 시간과 국민 공감대 부족을 들어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습니다.문 대통령은 그동안 사면 검토의 기준으로 사법 정의와 국민 공감대를 꼽아왔습니다.퇴임을 일주일 앞둔 문 대통령으로서는 국민 여론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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