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설기현 이래 한국선수로 세번째이강인은 21살 이하 발롱도르 10인 후보
이강인은 21살 이하 발롱도르 10인 후보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B조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전을 앞두고 북런던의 팀 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 손흥민이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22일 손흥민을 비롯해 피르힐 판데이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궤로 등 30명의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한국 선수가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것은 2002년 설기현과 2005년 박지성에 이어 세번째다. 발롱도르는 한때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해 운영된 적이 있지만, 현재는 피파와 분리해 최고의 선수를 뽑고 있다. 피파는 지난달 리오넬 메시를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지난해 발롱도르상은 루카 모드리치에 돌아갔다. 손흥민은 4월 맨체스터 시티와 치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1·2차전 합계 3골을 몰아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12골을 기록해 팀을 4위에 올려놨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2골, 챔피언스리그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강인도 21살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인 ‘코파 트로피’ 후보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마테이스 더리흐트, 주앙 펠릭스, 제이든 산초 등 세계적인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코파트로피는 킬리안 음바페가 받았다.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은 12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2019 발롱도르 후보 30명 사디오 마네 위고 로리스 두샨 타디치 프렝키 더용 세르히오 아궤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 킬리안 음바페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도니 판더베이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리송 베커 마테이스 더리흐트 카림 벤제마 조르지니오바이날둠 피르힐 판데이크 베르나르두 실바 손흥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피르미누 리오넬 메시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브라위너 칼리두 쿨리발리 앙투안 그리에즈만 무함마드 살라흐 에덴 아자르 마르퀴뇨스 라힘 스털링 주앙 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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