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40년 남해안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자,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가 '지방선거를 앞둔 졸속 추진'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시민단체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언급하며, 원인 분석과 책임 없이 엑스포를 재추진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박완수 도지사의 공약을 허황된 것으로 규정하고, 도민의 삶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의 비리와 박완수 도지사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도와 함께 2040년 '남해안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에서"2026년 지방선거 를 앞둔 졸속 제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박완수 경남도지사 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의사를 밝혔다. 부산시는 윤석열정부 때인 2023년 '2030 엑스포 유치'를 추진하다 실패했다.
AD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경남도민과 부산시민의 동의도 없이 누구 마음대로 엑스포를 재추진한다는 말인가. 윤석열정부는 부산엑스포 유치가 마치 따 놓은 당상인 것처럼 선전했지만, 결과는 119대 29라는 참패였다. 기만당한 국민은 수치감과 분노에 휩싸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그런데 지금까지 그 원인에 대한 분석과 책임도 없이 또다시 엑스포를 추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그런 터무니 없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마땅히 원인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도 동의가 될지 알 수 없는데 아무런 대안 마련도 없이 예산을 퍼붓는 엑스포 추진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자치단체장들이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을 경남도민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박완수 도지사의 '엑스포 재추진'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내는 허황된 공약의 하나로 보인다. 박완수 도지사는 분칠된 거짓 미래로 경남도민을 현혹할 생각을 버리고, 경기침체와 인구 유출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남도민의 삶을 개선할 방도를 세워야 한다"라며"또한 윤석열 정권에서 저질러진 온갖 비리와 범죄행위에 대해, 그리고 박완수 도지사와 관련된 온갖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고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경남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는"윤석열정권이 내란을 일으킨 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내란세력은 청산되지 않았다"라며"특히 경남의 도정과 기초단체를 장악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은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 어게인'을 꿈꾸고 있다"라고 언급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2040 남해안 세계엑스포'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며"지난 10월 2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남도와 부산시, 전남도가 함께 남해안을 중심으로 2040 세계엑스포 등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등록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은 165개국으로 구성된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된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한화 LIFEPLUS TDF, 3개월 수익률 1위…디폴트옵션 성장성 주목한화자산운용은 한화 LIFEPLUS 목표시점펀드(TDF)의 3개월 수익률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LIFEPLUS TDF의 빈티지 별 3개월 수익률은 8월 25일 기준 ▲2050 8.13%, ▲2045 8.06%, ▲2040 7.39%, ▲2035 6.76%, ▲2030 6.06%, ▲2025 4.85%로, 디폴
Read more »
이재준 수원시장 '2040년 수원,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도약할 것''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실현' 수원시정연구원이 제시한 2040년 수원시의 도시 비전이다. 수원싲정연구원은 19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을 열고 교통·경제·환경·인구·재정 전 분야에 걸친 7대 전략과 15대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앞으로 분야별 토론회를 통해 ...
Read more »
‘N포 세대’라던 2040 확 달라졌다···74%가 “결혼·출산 긍정적”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고 보는 20~40세대가 1년 사이 큰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혼남녀의 긍정 인식이 ...
Read more »
APEC 경주선언 채택,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실현 의지 강조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서 '경주선언'이 채택되어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문화창조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했다.
Read more »
'2040 엑스포 유치' 부산·경남·전남 손잡아'해양·섬' 주제 첫 등록엑스포관광·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남해안권 특별법 초당적 협력'연말 공동유치 협약 맺을 것'
Read more »
EU, 2040년 온실가스 90% 감축 진통 끝 합의…환경단체 반발유럽연합(EU)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90% 감축하는 공동 목표에 합의했다. 애초 제안안은 회원국이 제3국의 환경 프로젝트 투자로 확보한 탄소 배출권을 자국 감축 목표의 최대 3% 범위에서 인정하도록 했으나 최종 합의에서는 이 비율이 5%로 늘었다. 탄소 배출권은 개발도상국의 조림 사업이나 재생에너지 구축에 자금을 대면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는 방식으로, 탄소 감축 책임을 외부로 떠넘기는 ‘우회 감축’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