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엑스포 유치' 부산·경남·전남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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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섬' 주제 첫 등록엑스포관광·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남해안권 특별법 초당적 협력'연말 공동유치 협약 맺을 것'

"연말 공동유치 협약 맺을 것" 부산시·경상남도·전라남도가 손잡고 '2040 남해안 세계엑스포' 유치에 나섰다. 세 지방자치단체는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해양과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등록엑스포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남해안 미래비전포럼'에서 부산시·전남도와 함께 2040 세계엑스포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세계엑스포는 1851년 이후 36회 열렸지만, 해양과 섬을 주제로 한 등록엑스포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남해안이 하나로 연결되는 첫 엑스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논의는 부산시가 경남도에 공동 유치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부산시는 2023년 '2030 세계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박람회기구 선거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인구 830만명 규모의 메가시티급 협력 구상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남해안을 끼고 이웃한 전남이 해양과 섬을 주제로 한 제안에 호응하면서 남해안권 공동 엑스포 구상이 구체화됐다.최근 국가계획에 반영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전남 여수에서 경남 남해·통영·거제를 거쳐 부산까지 약 152㎞를 국비 2조4500억원을 들여 잇는 대형 프로젝트다. 국토교통부가 남해 창선면~통영 도남동 43㎞ 구간을 국가도로망에 포함시키며 남해안 연결망의 골격을 완성했다. 사업비 1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거제~통영 고속도로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세 지자체장은 가덕신공항과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하늘길,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77호선 해상교량 등 바닷길, 부산~거제~통영~남해~여수를 잇는 육로망을 통합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남해안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통영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국형 칸쿤'을 목표로 1조14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거제 남부관광단지는 2031년까지 370만㎡ 규모의 해양휴양단지로 조성된다. 'K-관광 휴양벨트'는 엑스포 경쟁력의 또 다른 기반이다. 부산·경남·전남을 중심으로 2033년까지 3조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해양레저, 숙박, 쇼핑, 문화 콘텐츠를 통합한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 3개 시도는 이와 함께 추진 중인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통해 관광·교통·환경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려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남해안개발청 설립, 규제 완화, 예산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지난해부터 여야를 초월해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고 경남·전남 의원들이 공동대표발의와 국토교통위원회 합동 건의를 진행하며 초당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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