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 세대’라던 2040 확 달라졌다···74%가 “결혼·출산 긍정적”

‘N포 세대’라던 2040 확 달라졌다···74%가 “결혼·출산 긍정적” News

‘N포 세대’라던 2040 확 달라졌다···74%가 “결혼·출산 긍정적”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3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1%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고 보는 20~40세대가 1년 사이 큰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혼남녀의 긍정 인식이 ...

Perplexity AI 이미지 생성 모델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녀가 필요하다고 보는 20~40세대가 1년 사이 큰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혼남녀의 긍정 인식이 크게 개선되면서 저출생 추세 반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24일 발표한 ‘제4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은 74.

5%로 지난해 3월 1차 조사보다 상승했다. 특히 2040 미혼남녀의 경우 결혼 긍정인식이 같은 기간 6.7% 포인트 상승한 62.6%로 60%대를 넘어섰다. 미혼남녀의 결혼 의향도 64.5%로 3.5% 포인트 상승했다. 결혼 의향은 있지만 여전히 미혼인 이유로는 ‘결혼 자금’을 가장 많이 꼽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자녀에 대한 인식은 더 큰 변화를 보였다. 미혼남녀 중 ‘자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1.2%로 1차 조사보다 11.2% 포인트 큰폭 상승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자녀가 없는 응답자 중 ‘출산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0.2%로 조사됐는데, 1차 조사 대비 7.6% 포인트 오른 수치다. 미혼남녀의 경우 10% 포인트 늘어난 39.5%였다. 출산의향을 높이는 조건으로는 ‘소득이 좀 더 많다면’,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경제적 조건이 나아지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 자녀를 가질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저출생 대책을 추진할 때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하는 점으로는 ‘구분 없이 고르게 지원’, ‘결혼했지만 자녀가 없는 가정’, ‘결혼하지 않은 청년세대’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남성은 ‘결혼하지 않은 청년세대’, 여성은 ‘구분 없이 고르게 지원’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로는 ‘결혼·출산·양육분야’, ‘일·가정양립분야’, ‘주거분야’ 순으로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kyunghyang /  🏆 14.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20대 남성 김문수·이준석 지지 74%…3년 전보다 보수화20대 남성 김문수·이준석 지지 74%…3년 전보다 보수화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20·30대 유권자의 표심이 성별에 따라 엇갈리는 양상이 3년 전에 치러진 2022년 대선 때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남성의 60~70%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드러나, 다른
Read more »

국힘 '돌초' 의원이 윤석열 담화문에서 콕 짚은 이 말국힘 '돌초' 의원이 윤석열 담화문에서 콕 짚은 이 말[12.7 탄핵박제 105인 - 74회 이성권] 한나라당 소장개혁파였던 586 정치인의 16년 뒤의 모습
Read more »

'달러방패' 부족한 한국 … GDP 대비 韓 22% 日 31% 대만 74%'달러방패' 부족한 한국 … GDP 대비 韓 22% 日 31% 대만 74%李대통령, 한미 관세협상에 '통화스왑' 조건 제시韓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美에 주려 일부라도 손대면외환시장에 상당한 영향'외환보유액 주변국보다 부족국제기구 제시 韓 적정수준IMF 5220억弗, BIS 7053억弗韓銀 '금융, 대외충격에 취약태국 등 신흥국보다 더 나빠'
Read more »

몰도바, 총선 앞두고 러시아 개입 의혹···74명 체포몰도바, 총선 앞두고 러시아 개입 의혹···74명 체포몰도바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총선에 영향을 줄 의도로 “수백 명에게 돈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몰도바 당국은 이날 러시아...
Read more »

[미래소년 제주] '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 줘'…입양인 90명 초청해 문화 공유[미래소년 제주] '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 줘'…입양인 90명 초청해 문화 공유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해녀 공연 관람 등 자연·문화 체험 ‘세계 평화의 섬’ 지정 20주년 맞아 평화·공존·치유 가치 세계에 전파 '제주의 풍광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7살 때 미국으로 입양된 1세대 입양인 강현숙(Estelle·74)씨가 제주를 둘러보며 한 말이다.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여행’은 세계 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은 제주도가 평화·공존·치유의 가치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Read more »

[단독] 4대강 사업 뒤 생긴 녹조 74%가 낙동강서 발생[단독] 4대강 사업 뒤 생긴 녹조 74%가 낙동강서 발생4대강 사업이 끝난 뒤 4대강에서 발생한 녹조의 74%가 낙동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겨레가 환경부로부터 받은 ‘2013~2025년 4대강 유역별 녹조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2012년 4대강 사업이 끝난 뒤 2013년부터 지난 22일까지 4대강 유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17: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