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 9월 소매 판매가 감소한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16일(이하 미국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2.82포인트(0.08%) 하락한 27,001.98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2포인트 하락한 27,001.98에 거래를 마쳤다.시장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와 브렉시트 협상.미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지난 8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변동폭은 0.4% 증가가 0.6%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점은 주가 하락 압력을 다소 중화했다.
미국 하원이 전일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는 점도 양국 간 긴장을 키우는 요인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이 이미 미국산 농산물을 사들이고 있으며, 1 단계 합의가 최종 타결될 때까지 구매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보도는 오보라고 반박했다.미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점은 증시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뱅크오브아메리카도 이날 예상보다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전일 양측이 합의 초안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날까지도 합의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합의의 주요 토대는 준비됐다"면서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고. 모든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BBC는 이번 주 합의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DUP 동의가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미 상무부는 지난 8월 기업 재고가 전달 대비 변화없는 2조42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다.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2번의 금리 인하에 동의했지만,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외환 담당 연구원은 "현재로서는 무역전쟁에서 어떠한 안도감도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서명한 내용이 나오고 시장에서 이것이 달성 가능하다고 믿기 전까지는, 어떠한 전망의 상향 조정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 상승한 13.6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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