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은 경기 상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 사진 몇 장을 보내왔습니다.
이번 경기는 당초 예상과 달리,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TV 생중계는 물론 한국 취재진의 방북도 허락되지 않았다. 경기장 내 인터넷 상황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이 현지에 파견한 케멜 토카바에프 경기 감독이 휴대폰으로 보내는 문자 메시지에 의지하고 있다. 토카바에프 감독관은 전반 동안 경기 상황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 4~5차례, 경기 분위기가 담긴 사진 몇 장을 보내왔다.
이에 따르면 전반전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도중 선수간 신경전도 있었다. 해당 선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반 30분엔 북한 미드필더 리영직이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관중 없이 남북 대결이 진행 중인 평양 김일성 경기장 전경.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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