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기업 실적이 양호한 데 힘입어 큰 폭 올랐다. 15일(이하 미국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7.44포인트(0.89%) 상승한 27,024.80에 거래를 마쳤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44포인트 상승한 27,024.80에 거래를 마쳤다.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과 브렉시트 및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에 주목했다.JP모건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순익을 발표하면서 시장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다우지수에 포함되는 생활용품 제조 대기업 존슨앤드존슨과 대형 건강보험사유나이티드헬스 그룹도 예상보다 양호한 순익과 매출을 발표한 것은 물론 올해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S&P 500 지수 포함 기업의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지난 2분기에도 순익 감소 우려와 달리 실제 결과는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며 주가에 지지력을 제공했다.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는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순익을 내놨다.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는 이번 주 영국과 EU의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양측은 핵심 쟁점인 북아일랜드 관세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는 영국의 관세 체계를 적용하되 실질적으로는 EU 관세동맹 안에 남기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포스터 대표는 북아일랜드가실질적으로 EU 관세 체계의 적용을 받는 데도 반대한다고 밝혔다.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에서 1단계 합의 최종 서명을 위해 추가협상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중이다.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성장이다.금융주는 1.33% 올랐다.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망치 0.8을 웃돌았다.야디니 리서치의 애드 야디니 대표는 "시장의 실적 기대가 너무 낮다고 본다"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실적 시즌 전에 부정적인 면을 과대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7% 하락한 13.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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