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지정한 '총수 조원태'…한진은 승계 갈등 여전 SBS SBSNEWS 경제뉴스
두 차례나 제출을 연기하더니 결국 내부에서 총수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머지 서류만 낸 겁니다.[김성삼/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장 : '주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라는 측면에서 보면, 5월 15일 지정 시점에서 조원태 대표이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저희가 지정했다고 보면 됩니다.]실제로 공정위도 한진그룹은 내부 합치가 되지 않아서 총수 신청을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재산을 누가 어떻게 상속받을지 10월 말까지 신고하게 돼 있는 만큼 소위 '남매의 난'이 수면위로 드러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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