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수 국내 대학 1위 재학생이 콘텐츠 기획·제작 참여 영어·중국어 전용 SNS도 운영해 “연내 인스타 60만 달성이 목표”
“연내 인스타 60만 달성이 목표” 연세대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5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이고, 세계대학 중에서도 8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18일 연세대는 “교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9만9000여명을 달성했고 다음 주 중으로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연세대는 지난 2022년 국내 대학 최초로 10만 팔로워를 돌파한 후 약 3년 만에 50만 팔로워 달성을 앞두게 됐다.
전 세계 50개 대학 중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하버드대학교로 277만1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옥스퍼드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캠브리지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MIT, 예일대학교 등이 잇는다.연세대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발군의 힘을 발휘하는 데는 재학생들의 역할이 크다. 연세대 미디어센터 산하에는 ‘SNS 기자단’, ‘기록영상단’, ‘홍보영상단’이라는 학생 홍보 단체가 있는데, 이들은 학사 및 행사 일정 등에 맞춰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하루 평균 1개 이상의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있다. 18일 기준 연세대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총 3272개에 달한다. 이에 2021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인증 뱃지를 획득했고, 숏폼 형식인 ‘릴스’ 콘텐츠를 제작을 시작했다. 콘텐츠 양식을 다양화하면서 연세대는 2024년 한 해 동안만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를 20만 명에서 40만 명까지 끌어 올렸다. 연세대는 서장훈, 전현무, 오은영, 나영석, 궤도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유명 동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교내 미디어 채널에 출연시키기도 한다. 연세대는 유학생을 비롯한 해외 SNS 이용자들을 위해 영문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계정도 팔로워 수 12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Yonsei Global Creators라는 학생 단체에 소속된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달 24일에는 중화권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샤오홍슈’라는 중국 SNS 플랫폼에 연세대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개설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팔로워 수는 18일 기준 7200명을 돌파했다. Yonsei Chinese Creators이라는 학생 단체 소속 재학생들이 콘텐츠를 제작 중인데, 그간 각 대학 유학원이 계정을 운영한 적은 있어도 대학 본부가 직접 샤오홍슈 계정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 연세대는 인스타그램 뿐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도 운영 중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2025년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60만 달성과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연세대는 디지털 시대에 맞게 소통 방식을 혁신해 왔고, 이번과 같은 괄목할만한 SNS 성과는 예비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공적인 유기적 관계를 맺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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