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균 공수처 공소부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공수처 예상균 공소부장 사표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예 부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예 부장은 공수처 재직 기간 공개적으로 공수처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그는 대한변협 학술지 「인권과 정의」 2022년 12월호를 통해 공수처의 ‘상설특검화’ 등을 주장했다. 형해화된 사건 이첩 요청권 등을 강화해 독자적이고도 종합적인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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