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전 세계 인공지능(AI) 업계를 긴장시킨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와 관련해 개인정보 ...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개인정보 관리 정책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하 센터장 SNS 갈무리하 센터장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딥시크의 개인정보 정책 약관을 언급하며 “수집하는 정보가 매우 광범위하게 많다”고 말했다.
하 센터장은 이어 다른 사용자들과 주고받은 댓글에서 “ 한국에서 보기 드문 Term들이 ” “옵트아웃은 없고 중국 내부에서만 저장이라 투명성과 국가 활용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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