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아이콘’ 최승빈 “미국 무대 진출, 될 때까지 부딪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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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우승 2년 4개월 만에 개인 통산 2승 PGA 콘페리투어 Q스쿨 4년째 출전 최근 1차전 통과, 12월에 2차전 나서 PGA 진출 성공한 이승택에 자극받아 이번주 제네시스챔피언십도 기대해

PGA 진출 성공한 이승택에 자극받아 이번주 제네시스챔피언십도 기대해 4년 연속 미국 진출을 향해 문을 두드렸던 ‘도전의 아이콘’ 최승빈이 한국프로골프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정상에 올랐다. 꾸준하게 벽에 부딪히고 또 두드렸던 그는 “될 때까지 해보겠다”며 최종 목표인 미국프로골프 투어 진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승빈은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 서원 코스에서 열린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김민규, 박은신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023년 6월 KPGA선수권대회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한 그는 우승 상금 2억원을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지난 11일 끝난 PGA 콘페리투어 퀄리파잉스쿨 1차전을 통과한 뒤, 곧장 K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자신감도 쌓았다. 최승빈은 경기 후 우승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우승 뒤, 2년 만에 이렇게 우승을 다시 하게 됐다. 그동안 많이 기다렸다. 지난주 콘페리투어 Q스쿨 1차전을 치르고나서 오자마자 이렇게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귀국하자마자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시차 적응 등 쉽지 않은 상황도 넘어야 했지만 최승빈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초반에 어려웠지만 그래도 조금씩 회복되더라. 내 플레이를 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하면서 매년 꾸준하게 PGA 콘페리투어 Q스쿨을 응시했던 최승빈은 이번이 ‘4수’째 도전이다. 일단 첫 관문은 잘 넘었다. 지난 8~11일 미국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의 악친 서던 듄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콘페리투어 Q스쿨 1차전에서 공동 16위에 올라 커트라인에 들었다. 그는 12월에 연이어 열릴 Q스쿨 2차전과 최종전을 넘어야 PGA 콘페리투어에 뛸 자격을 얻는다. 그래도 최승빈은 미국 무대 도전이 마냥 힘들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그는 “꿈이 PGA 투어 진출이다보니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매년 도전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다. 오히려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다”던 그는 “매년 참가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오르는 것도 느껴진다. 내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실력도, 멘털도 준비된다면 언젠가는 PGA 투어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물론 가다듬어야 할 것도 많다. 최승빈은 “거리에서는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반면 숏게임은 더 견고해져야 한다. 날카로워져야 하는 것 못지 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다. 잘 보완해가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무대에서 많은 소통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 영어 능력도 키워가고 있다. 그는 “간단한 소통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아직 영어가 편하게 되는 정도는 아니다. 열심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최승빈이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소가 생겼다. 최근 ‘선배’ 이승택이 PGA 콘페리투어 포인트 13위로 내년 PGA 투어 카드를 따내면서다. 최승빈은 “내게도 큰 계기가 됐다. 내가 꿈꿔오던 걸 승택이형이 먼저 이뤘다. 개인적으로도 승택이형에게 질문을 많이 하고 조언을 얻었다”면서 “나뿐 아니라 한국 선수들 모두에게 자신감과 도전할 수 있는 사례를 보여줬다. 나도 승택이형처럼 PGA 투어까지 꼭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택에게 얻은 조언에 대해 최승빈은 “외국 선수들과 친해지면서 조언을 구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고 하더라. 나도 외국 선수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PGA 콘페리투어 출전에 올해도 실패하더라도 “내년에도, 그후에도 될 때까지 도전할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최승빈은 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릴 DP월드투어와 K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한다. 지난 5월 PGA 투어 더CJ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던 최승빈은 김시우, 안병훈 등 PGA 투어 ‘형’들과 경험하고 조언을 얻었던 것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대회를 치르고 올 수 있기를 바랐다. 그는 “열심히 잘해서 형들과 같은 조가 돼 플레이한다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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