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68명에게 27억원 뜯어 조직 총책 중국인, 칭다오에 사무실 서울경찰청, 범죄 조직 16명 검거
서울경찰청, 범죄 조직 16명 검거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중국 칭다오시에 근거지를 둔 전화금융사기 범죄 조직을 적발해 16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3명과 한국인 13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의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모두 27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 사건을 수사하다가 한국인 피의자 일부를 확인하고 지난달 초 국내에 거주하는 3명을 먼저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P씨 등 중국인 조직원은 지난 6월 김모씨가 중국 현지에서 조직을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둔기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 국내에 입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이번 사건을 포함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필리핀, 태국 등지에 근거지를 둔 11개 조직의 조직원 4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9명을 구속했다. 429명이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157억3000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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