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모든 지역에 황사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건 올해 처음입니다.\r황사 미세먼지 날씨
12일 황사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올해 최악의 수준까지 높아졌다. 13일에도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최악의 공기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국내 대기환경기준을 초과한 건 올해 들어 세 번째지만, 2.5배 이상으로 오른 건 처음이다. 종전 올해 일평균 농도 최고치는 1월 7일의 125㎍/㎥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이번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은 건 이런 기상 조건들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우선, 11일 전국에 강한 비를 몰고 왔던 저기압이 빠져나가고 고기압이 한반도의 서쪽에 자리 잡으면서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람이 불었고, 이 기류를 따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들어왔다. 여기에 한반도에서 가까운 만주 지역에서 추가 발원한 황사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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