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을 이끌고 있는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은 원래 푸틴 대통령이 아끼던 요리사였습니다.
그는 바그너 그룹을 세운 뒤 2014년 크름반도 강제병합부터 지난해 시작된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쭉 러시아를 도와 최전선에서 싸워왔는데요.젊은 시절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잡범이었습니다.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 크렘린궁의 각종 연회에 식음료를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했고, '푸틴의 요리사'라는 별명도 갖게 됐습니다.바그너 그룹 용병들은 러시아의 크름반도 강제병합과 돈바스 지역 친러시아 분쟁 등에 투입돼 러시아 정부를 도왔습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린 바흐무트를 폭격하고 돌아왔다.
내일은 미그-29 전투기를 타려고 한다. 당신이 원한다면 하늘에서 만나자."하지만 이 과정에서"러시아 국방부가 탄약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고 있다"면서 군 수뇌부와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며 갈등을 드러냈습니다.이에 러시아 국방부는 용병 통제를 위해 바그너 그룹에 국방부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했는데, 프리고진이 이 계약을 거부하면서 갈등은 증폭됐습니다.한때 푸틴의 최측근이었지만 반란 수장이 되면서 프리고진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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