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러시아 수뇌부와 프리고진 사이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2010년 9월 예브기니 프리고진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에 있는 학교 급식 공장을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있는 모습.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를 이끄는 프리고진은 과거 러시아 정부 행사에 음식을 공급하는 대형 요식업체를 운영하며 '푸틴의 요리사'로도 불렸다. AFP 연합뉴스
24일 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부하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러시아 로스토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우리는 끝까지 갈 준비가 됐다"며 러시아 군부와 맞서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외신은 한때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프리고진이 러시아 수뇌부와 완전히 등을 돌린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리고진은 1981년 강도 및 폭행 혐의로 9년 간 복역한 뒤, 1990년대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식당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러시아 정부 행사에 음식을 공급하는 대형 요식업체를 운영하며 '푸틴의 요리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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