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축덕쑥덕]

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축덕쑥덕] SBS뉴스

첫 대진부터 그야말로 뜨겁습니다. 전북에 남은 조규성과 서울 유니폼을 입은 황의조 등 월드컵 스타들과 재회도 반갑습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마침내 골 침묵을 깼고, 수비의 핵, 김민재는 나폴리의 역사적인 시즌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00:20:22 청취자 질문: ② K3팀 리그 퇴출00:40:12 이슈 포커스: ② '슈퍼 sub', 슈퍼 Son'...교체로 나가면 차이를 보여준다▶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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