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내란재판 리포트: 윤석열 재판 노상원 증언, 김용현 재판 '의원 체포 지시', 조지호 재판 국회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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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내란재판 리포트: 윤석열 재판 노상원 증언, 김용현 재판 '의원 체포 지시', 조지호 재판 국회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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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진행 중인 내란 혐의 재판의 주요 내용을 요약합니다. 이번 주에는 윤석열 재판에서 노상원의 증언, 김용현 재판에서의 결정적 증언, 조지호 등 재판에서의 국회 봉쇄 관련 증언이 있었습니다. 부정선거론자와의 연관성, 윤석열의 계엄 재선포 의지, 경찰의 국회 봉쇄 지속 등 중요한 내용들이 다뤄졌습니다.

시민들의 노력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성사되고 새 정부가 출범했으나, 내란 혐의 관련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1심 선고는 2026년 1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내란 재판의 진행 상황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간 내란재판 리포트를 통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윤석열 재판에서는 노상원 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선관위 침탈 과정 준비 및 진행 경과를 진술했으며, 윤석열 은 여전히 극우 사상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용현 등 재판에서는 시민들을 테러분자로 묘사하는 등 내란 선동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 윤석열 재판, 조지호 등 재판, 김용현 등 재판이 각각 진행되었으며, 특히 윤석열 재판에는 노상원 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중요한 증언을 했습니다. \1. 부정선거 론자의 주장에 따른 체포 명단 작성, 그리고 '어떤 분': 2025고합129 윤석열 재판은 8일(월) 노상원 증인 신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증언에 이어, 노상원은 선관위 서버 침탈 작전 관련 세부 지시를 했던 인물입니다. 노상원은 자신의 혐의와 관련된 질문에는 일부 답변을 했으나, 윤석열과의 소통,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수첩' 작성 경위 등 주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노상원은 김용현으로부터 북한 탈북 사태 대비 언급을 듣고 선관위 직원 명단 파악 지시를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특히 노상원은 부정선거론자인 장재언 씨의 주장을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김용현에게 전송했고, '장 박사'의 강의 자료를 보고 선관위 체포 대상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노상원은 'YP(윤석열 대통령) 작전계획', 'YR계획', '상록수계획' 등 문건 관련, '어떤 분'의 지시에 따라 선거 전략을 수립했다고 진술하여, 윤석열 당선을 위한 또 다른 윗선의 존재를 시사했습니다. 이날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의 증인신문은 노상원 신문 지연으로 연기되었습니다. \2. '의원부터 잡으라고 했잖아요' 결정적 증언, 김용현과 쿵짝 맞는 김현태: 9일(화)과 11일(목) 진행된 김용현 등 내란혐의 재판에서는 박수박(가명)이 증인으로 나와 윤석열이 계엄 해제 의결 직후 김용현에게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 '다시 걸면 된다', '두번 세번 하면 된다'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는 윤석열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 및 계엄 재선포 의지를 드러내는 결정적인 증언입니다. 김용현 변호인단은 유도신문이라며 반발했지만, 윤석열에게 불리한 증언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증인은 15초 만에 윤석열 발언을 타이핑하는 시연을 보였습니다. 박 모 증인은 '국민의 방패'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한편,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국회의사당 침입 관련 증언에서 떳떳함을 주장하며,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에 대한 폄훼 발언을 했습니다. \3. 계엄 해제 의결 후에도 철수하지 않은 경찰 기동대: 10일(수) 조지호 등 재판에서는 국회 봉쇄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국회 도정문 안쪽 CCTV 영상에서 경찰 기동대가 회전문 봉쇄를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조 모 증인은 해당 부대가 자신의 부대는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경찰 기동대로 보인다고 증언했습니다. 계엄 해제 의결 이후에도 봉쇄가 유지된 것은, 경찰 수뇌부의 철수 지시가 없었기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국회 담장 안쪽에서 경찰이 월담자를 단속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수방사 군인들의 월담을 막으라는 지시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주 재판 동향 요약: 윤석열 재판에서는 노상원이 김용현으로부터 지시를 받았음을 인정하고, '노상원 수첩' 작성 경위를 일부 설명했으며, 미상의 인물로부터도 지시를 받았음을 시사했습니다. 김용현 등 재판에서는 윤석열의 계엄 재선포 의지를 보여주는 증언이 나왔으며, 증인의 타자 속도 검증이 요구되었습니다. 조지호 등 재판에서는 국회 봉쇄를 지시한 경찰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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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재판 노상원 김용현 계엄 부정선거 국회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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