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치...
3일 도로교통공단이 2009년∼2018년 발생한 어린이교통사고 12만3157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5월에 발생한 사고가 1만332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은 평균 60.9건의 사고가 발생해 연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잦았다. 하루 평균 60.9건은 10년간 일평균 33.7건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수치다.어린이날 발생한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친 어린이는 847명 중엔 차량 승차 중 사상자가 6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행 상태에서 발생한 사상자가 180명, 자전거 승차 중 41명이었다. 어린이날 어린이 보행사고는 도로를 횡단하던 중에 발생한 사상자 비율이 66.7%로 가장 높았고 그 중 73.3%는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였다. 승차 중 사상자의 경우 안전띠 착용 여부가 확인된 어린이 가운데 38.4%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지난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4명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차량 탑승 시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운전자는 차량 정차나 출발 시 차량 주변에 어린이가 없는 것을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日 87세 운전자 질주에…아내와 3살 딸 잃은 가장 '절규'일본 도쿄에서 87살 운전자가 고속으로 질주하면서 그 차에 두 명이 치여 숨졌습니다. 한순간 아내와 세 살배기 딸을 잃은 가장은 가족사진을 들고 고령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Read more »
1년 전 오늘 '역사적 악수'...비핵화·종전선언 약속은 진행형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영화관서 '어벤져스:엔드게임' 결말 외친 남성 최후남성은 영화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반전과 결말을 크게 외쳤습니다.
Read more »
'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 돌파···PC방 살인사건 넘을까'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100만 돌파···PC방 살인사건 넘을까 역대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의 119만 2049명도 넘을 수 있을까요.
Read more »
30년 뒤 한국은 '배틀그라운드'···말 그대로 약육강식'제가 살고 있는 2050년 세상은 그 게임이 현실로 변해버렸습니다. 강하고 이기적인 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세계 말입니다.'
Read more »
“‘수포자’는 학생 개인보다 교육과정 탓”'학생들은 수학을 학문이 아닌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 1년 반 동안 15명의 ‘수포자’ 고등학생을 만나 심층 인터뷰해 박사 논문까지 낸 김성수 교사의 말이다.
Read more »
[김선영의 드라마토피아]‘녹두꽃’, 사람이 곧 하늘이다'적어도 4회까지의 녹두꽃은 이 같은 최근 사극 경향의 정점이자 촛불혁명의 시대정신을 다시 환기한 작품이다. 그해 광장에서 목격한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사람이 곧 하늘’이라 외치는 드라마 안에서 또 한 번 목격했다.'
Read more »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찢어온 대본으로 전한 '위로'오늘(2일) 하루 종일 이 수상 소감이 이야깃거리를 남겼습니다. 가장 기뻐해야할 순간, 드라마속 대사를 다시 읽은 배우 김혜자 씨..
Read more »
‘이재용의 삼성’ 1년, 청와대·여권과 눈맞추기 주력…정부 행사 ‘단골손님’아버지 이건희 회장과 차이 총리·대통령 만나며 ‘광폭 행보’ 대기업 투자에 기대는 쪽으로 청와대가 방향 바꾼 시점 맞물려 구체적 경영 성과 아직… 메모리 실적 추락·갤럭시폴드 연기 업계선 시스템반도체 투자도 ‘피할 수 없는 선택지’ 평가 과거보다 불확실한 삼성 두달쯤 남은 대법원 선고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사까지 총수 공백 사태 발생할 수도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