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는 정치 할 김상우 후보 키워 달라"... 이탄희 의원, 경북 지원 유세
2일 오후 1시 30분 홈플러스 안동점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의원은"안동에는 김상우 후보가 있다"라며"증오정치, 반사이익정치 그만 하도록 여러분들이 나서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지난 2년 동안 많이 참고 기다셨다"며"제가 전국을 다양하게 다니고 있는데 나라가 이대로 가면 안 된다. 방향을 틀어야 한다고 모두 다 하나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이것은 보수, 진보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잘했느냐가 아니다"며"40대 취업자 수가 20년 만에 최저치이다. 그런데 지금 정부 여당이 이런 경제위기를 수습할 능력이 있느냐? 없다. 주요 자리에는 모두 검찰 출신들뿐이다. 역대 어떤 정부가 그렇게 했느냐.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다"고 꼬집어 말했다.
또"지금 정부에서 정부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냐"며"학생이건, 정치이건, 의사이건, 모두 입 틀어막고 끌어 내리고 있다. 세계 정상들이 모인 자리에서 바이든 날리면 욕설을 한 게 잘못이냐,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 적은 게 잘못이냐, 그걸 자막 내보냈다고 제재했다. 이게 상식에 맞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해외에 있는 민주주의 연구가들이 오죽하면 우리나라를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며"지난 2년, 지난 4년에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많이 망가진 것 같다. 서로 상대방을 증오하고, 상대 진영, 상대 정부를 무조건 죽이고, 부수고, 파괴하고, 조롱하고, 모욕만 하면 권력을 가져가는 반사이익 정치가 대한민국을 망쳤다"고 비판했다.
그리고"저도 한 사람으로서 정말 면목없다"면서"사람을 죽이고 부수고 파괴만 하는 이런 정치인들 키워 주시면 안 된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인을 키워 주워야 한다. 안동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김상우 후보를 키워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안동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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