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가구 월평균 소득 0.8%↓…가처분소득은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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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3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 0.8%↓…2분기 기준 최대폭 감소

소득 0.8%↓…2분기 기준 최대폭 감소 이진석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이 2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2분기 전국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1년 전에 견줘 0.8% 줄어들면서 8분기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감소폭이다. 금리가 올라 가계가 부담하는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가계 가처분소득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2분기 전국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0.8% 줄어든 479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2분기 이후 증가세로 돌아선 뒤 8분기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6년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이전 소득’이 20% 가까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가처분 소득은 평균 소득에서 세금·보험료·이자비용 등 고정비용을 뺀 값으로, 1년전보다 2.8% 감소한 383만1천원이었다. 2분기에 가계가 부담한 이자비용은 월평균 13만1천원이다. 전년동분기대비 42.4%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높은 증가율이다. 가계 지출은 증가세가 뚝 떨어졌다.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365만2천원으로 4.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출액은 2021년 1분기부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1분기에 두 자릿수를 찍었으나 곧바로 4%대로 다시 내려왔다. 지난 5월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가계 지출 확대를 별로 영향을 주지 못한 셈이다. 이진석 통계청 가계동향과장은 “지난해부터 거리두기 해제 등 코로나19 완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소비가 개선됐다. 종식 선언에 앞서 소비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야별로는 해외여행이 늘면서 오락·문화 분야 지출 증가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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