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계획 발표 ... 1974년 4월 1일 조성 시작
박 도지사는 1일 경남도청에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4월 1일 '창원종합기계 공업기지 개발촉진지역'으로 확정되었고, 이듬해 밸브 생산 기업인 부산포금가 첫 입주한 뒤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박 도지사는"자동차와 조선산업 등 주력산업의 근간이자 우주항공, 원자력, 방산 등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기계산업이 창원산단의 성장을 주도해 오면서 현재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계산업단지로 발전했다"라고 설명했다.과거 금융위기과 코로나19 등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한 박 도지사는"최근 새로운 도약기가 시작되고 있다"라며"2022년 이후 방산, 원전, 조선 분야 대규모 수주와 정부의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 정책의 영향으로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현안 관련해 박 도지사는"조성 후 50년이 지나가면서 기반 시설이 낙후되었으며, 문화공간과 편의시설도 부족하고,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 현상이 심화되고, 노동자들의 연령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산단 내 주력 기업을 선도할 연구개발 거점 기능도 미흡한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계획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형 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산업·문화·청년이 공존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탈바꿈하며,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산업인력을 육성하고, 규제개선 등 산단 운영을 효율화해 나가겠다"라며"향후 10여년간 총 3조 804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경남도는"문화여가시설과 기업지원 공간이 복합된 시설인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타운'을 조성하겠다"라며"올해 상반기,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인적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경직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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