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한 말의 파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지칭하는 비속어를 썼는데. 극우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한 말의 파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지칭하는 비속어를 썼는데. 극우 성향 게시판 '일베'에서 쓰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지요. 나 원내대표는 "의미를 모르고 썼다"고 사과했지만 오늘은 시민사회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도 못합니까, 여러분?]이는 성매매 여성을 빗대 만든 비속어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최악의 여성혐오 발언'이라며, 원내대표직 사퇴까지 요구했습니다. 다른 야당도 지켜야할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전국여성연대는 "정치인 입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용어"라며 "국민 앞에 사과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단순한 실수"라며 "혐오사이트 이미지와 극우 프레임까지 씌우기 위해 사태를 확산시키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보수 텃밭 보란 듯 '일베 비속어' 언사…회담 형식 기싸움최근 주말마다 장외 집회를 열어 온 자유한국당이 이번엔 대구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수위 높은 표현이 쏟아지면서 여야 간 공방이 오갔는데요, 문 대통령과 다른 정당 대표들이 합의한 지도부 회담도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과 1대 1로 따로 만나야 한다고 주장해서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Read more »
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비속어 연설 논란나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썼다”면서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Read more »
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논란에 사과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달창’ 등의 용어로 비하하는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Read more »
'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정면 비판한 손혜원'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정면 비판한 손혜원 손 의원은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Read more »
민주당 “나경원 ‘달창’ 발언 사과 맞나···사리분별력 없거나 교활”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진정으로 사과하려면, 분별력 없음을 사과하거나 여성혐오적인 표현을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사과하거나 둘 중 하나가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
[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사과했지만…'일베 즐겨찾기' 논란비하인드 뉴스 시간입니다. 이성대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기자]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 나경원 일..
Read more »
나경원 '달창' 발언에 재조명된 '일베 즐겨찾기' 논란나경원 '달창' 발언에 재조명된 '일베 즐겨찾기' 논란 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의 해당 발언이 애드리브였다고 전했는데요.
Read more »
문 대통령 '막말과 험한 말로 국민 분열 정치, 희망 못 줘' 비판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홍준표, 나경원 비판 ''달창' 뜻 모르고 사용했다면 더 큰 문제'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여성 국회의원·여성단체들 “여혐 표현 사용한 나경원, 사퇴하라”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그것도 여성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여성 혐오를 조장하는 저급한 비속어를 사용해 국민에게 모욕감을 준 것은 매우 충격”이라고 비판했다.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