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사과했지만…'일베 즐겨찾기' 논란

United States News News

[비하인드 뉴스] 나경원 사과했지만…'일베 즐겨찾기' 논란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JTBC_news
  • ⏱ Reading Time:
  • 86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8%
  • Publisher: 63%

비하인드뉴스 나경원 사과했지만…'일베 즐겨찾기' 논란

극우 성향 사이트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나경원 대표가 이 극우 성향 사이트에서 만들어낸 용어를 써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죠?[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문빠, 뭐 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지도 못합니까, 여러분?]이제 처음에 이야기했던 무슨무슨빠 하는 것, 그것도 비속어라서 그것도 사실 그렇게 좋은 표현은 아닌 것인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두 번째 쓴 표현이잖아요.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한 포털사이트 보시면 상당히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 있기도 했습니다. 과연 무슨 뜻이냐 찾기 위해서요.한마디로 부적절하니까 쓰면 안 되는 표현이고, 특히 정치인들은 더 쓰면 안 되는 표현인 것입니다.좌파독재라는 대목이 있는데 '기자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 못하는 나라,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뭐냐'라고 썼는데 이게 앞서 보신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과 상당히 비슷하죠.똑같은 표현이 SNS상에서, 전여옥 전 의원 SNS에 등장을 했던 것이군요. 이에 대해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사과를 했죠. 일단 극단적인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나 그 표현의 유래를 전혀 모르고 썼다, 전혀 모르고 썼다. 결코 세부적인 그 뜻을 의미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 어쨌든 인터넷상의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서 사과를 드린다라고 사과를 표했습니다.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일베 용어인 줄 몰랐다'라는 해명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만약에 일베 용어인 줄 알고 썼다고 하면 정치인이 이렇게 썼다고 하면 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죠.대표적으로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당시에 일베 측에서는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범인이다' 이런 가짜 뉴스를 주장했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국감장에서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또 지난해였습니다. 일베에 대해서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서 폐쇄해 달라 이런 국민청원이 상당히 높았었는데 이에 대해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표현의 자유를 후퇴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라는 목소리를 낸 적이 있습니다.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실수였든 아니든 최근 한국당이 우경화되는 성향이 있다 보니까 그 상황과 맞물려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그런 가능성과 분석들이 나올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올해만 들어도, 보시는 것 처럼 5.18 유공자에 대해서 괴물. 또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서 '징하게 해쳐 먹는다' 이런 식의 발언들, 탄핵 부정 세력, 너무 대놓고 탄핵을 부정하는 세력들에 대한 옹호.결국에는 지금 당 밖에 있던 극우세력들, 태극기세력들이 제도권 공당 안으로 진입하면서 강경 왜곡 발언을 부추기는 토대가 만들어졌는데 문제는 한국당의 지도부가 이 토대를, 이들과 절연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습니다.[기자]그러니까 오늘 청와대는 애초에 만나자고 했던 취지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자는 거라서 1:1로 하기는 안 된다, 회담 취지에 맞지 않다고 거부를 했습니다.황 대표 입장에서는 5명이 모여서 N분의 1로 관심을 받는 것보다 1:1로 만나서 차기 대선주자로서 부각되는 걸 선호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동안 이제 3차례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담이 있었는데 모두 이제 5당 모두 참여해서 하는 방식 아니었습니까? 황 대표 제안에 청와대는 물론 다른 당들도 지금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그렇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그래서 만일 형평성이 문제라면 당별로 또 돌아가면서 1:1로 하면 되는 게 아니냐라고 얘기도 했는데 참고로 1:1로 하자는 이야기는 과거에도 황 대표가 한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이죠.1:1로 보자고 역제안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야당에서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어떤 권한에 대한 제한을 위해서, 제약을 위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자는 건 마치 신임 대통령이 각 당별로 1:1로 만나자는 느낌이다라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거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TBC_news /  🏆 3.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나경원 '한미정상, 대북 식량 지원 논의'에 '양측 브리핑 다르다'나경원 '한미정상, 대북 식량 지원 논의'에 '양측 브리핑 다르다'나 원내대표는 “저희 당 입장은 기본적으로 지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미온적 태도를 취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축소하기에 급급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Read more »

나경원 “민노총 한국 경제 갉아먹어”에 민주노총 “적폐 정당 해체하라” 맞불나경원 “민노총 한국 경제 갉아먹어”에 민주노총 “적폐 정당 해체하라” 맞불민주노총 “황교안 물러가라” 맞불 집회 나경원 “민노총 한국 경제를 갉아먹는 또 하나의 축”
Read more »

이인영 '5월 국회 열자'…나경원 '野 국정 파트너로 생각해야'이인영 '5월 국회 열자'…나경원 '野 국정 파트너로 생각해야'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오후 상견례를 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취임 인사차 나 원내대표의 국회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세 분 가운데 가장 가깝다고 느껴지는 분'이라며 '이 원내대표께서 국회 연구단체를 만들 때 이름을 빌려달라고 해서 두 번도 안 묻고 이름을 빌려드렸고, 17대 국회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Read more »

이인영 만난 나경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될 수도'이인영 만난 나경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될 수도' “오늘 이인영 대표하고 케미도 맞춰보려고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색깔하고 똑같은 재킷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비슷한…. 신경 써서 이거 입고 왔어요.'
Read more »

취임 첫날, 나경원 찾은 이인영…화기애애 덕담 속 '가시'어제(8일) 선출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찾았습니다. '국회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얘..
Read more »

이인영-나경원 첫 대면 화기애애…덕담 속 '언중유골'국회 패스트 트랙 충돌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과 한국당 원내대표가 마주 앉았습니다.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뼈 있는 말도 오갔는데 두 당 모두 민생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곧 국회 정상화 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Read more »

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비속어 연설 논란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비속어 연설 논란나 원내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썼다”면서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Read more »

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논란에 사과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논란에 사과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달창’ 등의 용어로 비하하는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Read more »

문 대통령 지지자 비하 표현 논란에 나경원 공식 입장문 대통령 지지자 비하 표현 논란에 나경원 공식 입장문 대통령 지지자 비하 표현 논란에 나경원 공식 입장 앞서 나 원내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당 집회 연설에서 이렇게 발언하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Read more »

'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정면 비판한 손혜원'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정면 비판한 손혜원'모르고 쓴 게 더 한심' 나경원 정면 비판한 손혜원 손 의원은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19: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