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청량한 야외무대…발레·오페라 ‘설레는 만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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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들섬·광화문 야외무대서9~10월 정상급 출연진 무료 공연

9~10월 정상급 출연진 무료 공연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당스’ 올해 수상자인 강미선이 서울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야외 전막 발레 공연에 출연한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 한강 노들섬과 시내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발레와 오페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출연진 면면이 화려하다. 지난 6월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당스’를 받은 발레리나 강미선, 뉴욕 메트 오페라 주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박혜상을 만날 수 있다. 노들섬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광화문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제작했다. 오페라는 간혹 야외무대에서 공연하지만 전막 발레를 야외에서 공연하는 건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오는 10월14~15일 한강 노들섬 무대에 올리는 차이콥스키 발레 ‘백조의 호수’는 150분 공연을 90분으로 축약했다. 대신 인터미션이 없다.

국내 오페라 무대엔 7년 만이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10월21~22일 한강 노들섬엔 로시니의 낯익은 아리아들이 울려 퍼진다. 경쾌한 음악과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시니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다. 표현진 연출은 “사랑에 푹 빠진 젊은 남녀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자연 속에 또 다른 자연이 들어 있는 야외무대로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건 지휘자는 “오페라 부파는 비극적 배경에서 쉬어가는 단막극으로 탄생한 ‘짤’ 같은 오페라”라며 “시민들이 쉬어가신다는 마음으로 편안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뉴욕 메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박혜상에게 국내 오페라 무대는 이번이 7년 만이다. 그는 “국내 오페라 무대는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밖으로만 돌다가 번번이 거절했는데, 이번엔 자신 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테너 김성현, 바리톤 안대현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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