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필로폰을 투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과수 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결백을 주장해왔던 박유천씨가 29일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박씨는"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면서"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전 박유천의 손가락과 다리에서 발견되던 상처가 필로폰 부작용 때문이 아니냐는 것이다. 당시 박유천은 스트레스로 인한 대상포진 때문에 생긴 상처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 버그 현상에 대해 주목했다. 메스 버그 현상은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어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편 박유천은 올해 2~3월 필로폰을 3차례 구매하고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필로폰을 매번 0.5g씩 구매해 모두 1.5g을 사들였다. 필로폰의 일반적인 1회 투약량은 0.03∼0.05g으로 박유천은 1명이 30∼50회, 2명이 15∼25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을 구매한 셈이다. 그러나 박씨와 황씨가 5차례 투약했다고 하더라도 1.0~1.2g이 남는다. 경찰은 지난 16일 박씨의 경기도 하남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 수색을 했지만, 필로폰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박씨와 황씨는 과거 연인 사이로 박유천은 지난 2017년 4월 황씨와 같은 해 9월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지만, 2018년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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