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처럼 포효…펜싱 맏형 김정환, 3회 연속 메달 SBS뉴스
넘어져 엎드려서도 포효하고, 피스트 밖으로 뛰쳐나가면서도 환호성을 지르며 세계 2위 더슈워츠를 15대 9로 격파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뜨거운 눈물까지 쏟아내며 승승장구하던 김정환은 준결승에서 발목을 잡혔습니다.어두운 표정으로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김정환은 다리와 잇따라 머리를 다치고 목이 쉬어 샤우팅은 약해졌지만, 모든 힘을 짜냈습니다.런던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펜싱 코리아' 돌풍의 시작을 알린 김정환은 리우올림픽에 이어 도쿄에서도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며 3회 연속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김정환/도쿄올림픽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 빨리 실망을 잊어버리고 다시 3,4위전에서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 해서든 동메달을 획득해야겠다는… 다행히 그 작전이 먹혀서 동메달이라도 획득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총과 활의 대결…누가 먼저 금빛 과녁 뚫을까?총, 활, 혹은 칼. 여기에 ‘발차기’가 가미된다. 무관중 경기로 ‘TV올림픽’이 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이다. 메달의 빛깔은 하늘만이 안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개막 다음날(24일)부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Read more »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앵커]도쿄 올림픽의 첫 금메달은 전통 효자종목, 양궁에서 나왔습니다.'무서운 막내' 안산, 김제덕 선수가 조금 전 끝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건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승환 기자!두 선수, 이번 올림픽 출전이 처음인데, 큰일을 해냈네요?[기자]안산, 김제...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