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집이든 무편집이든 2%…‘라스’, 조갑경 논란에 또 추락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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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집이든 무편집이든 2%…‘라스’, 조갑경 논란에 또 추락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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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이 부른 최저 시청률…1%대 굴욕 목전

불통이 부른 최저 시청률…1%대 굴욕 목전 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아들 외도 논란’ 속 조갑경 출연을 강행한 가운데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 무편집 비난 여론 속 ‘재편집’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지만, 이미 결과가 나온 뒤 나온 설명인 만큼 ‘사후 수습’에 불과하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지난 1일 방송에서 조갑경의 출연 분량을 당초보다 대폭 축소해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아들의 외도 및 양육비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 이날 방송에서 조갑경의 분량은 전체 약 1시간 20분 중 10분이 채 되지 않는 수준에 그쳤다. 1번 게스트에 토크가 집중되는 기존 구조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편집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흐름을 유지하는 선에서 ‘최소 노출’이라는 절충안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2.0%를 기록,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하며 2007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저 시청률로 떨어졌다. 문제는 ‘타이밍’과 ‘대응’이었다. 해당 녹화가 논란 이전에 진행됐고, 출연자 본인의 직접적 문제가 아니라는 점은 감안할 수 있다. 그러나 사생활 논란으로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개인사와 경험담을 풀어내는 토크쇼에 별다른 설명 없이 출연을 강행한 결정은 시청자 정서와 괴리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작진이 논란 직후 “상황을 파악 중”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한 채 별도의 설명 없이 방송을 내보낸 점도 비판을 키웠다. 적극적인 홍보와 달리 편집 여부 등 핵심 사안에 대한 설명은 없었고, 결과적으로 어정쩡한 대응이 논란을 더 키웠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와서 재편집했다는 게 무슨 의미냐”, “결과 나오고 나서 설명하는 건 변명처럼 보인다”, “처음부터 제대로 대응했어야지”, “비겁하게 보인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은 방송 이후 더욱 확산됐다.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느냐”며 공개 비판에 나섰고, “지금도 큰 상처와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시청자들도 외면으로 답했다. 논란을 의식해 분량을 줄였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추락했다. 화제성에 기대를 건 선택이었지만, 재미도 의미도 맥락이 없는 방송으로 완성됐다. 결과적으로 시청률과 여론 모두에서 성과를 얻지 못한 셈이다. 20년 장수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제 1%대 시청률 추락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놓였다. 논란을 피해가는 방식의 대응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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