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12.12 군사반란을 정면에 내세운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서울의 봄'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
영화 '서울의 봄'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오늘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씨가 참여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영화 '아수라'·'감기'·'태양은 없다'·'비트' 등 생동감 넘치는 시나리오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황정민 씨와 정우성 씨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정우성 씨는 이번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과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더 한다.19살 당시 실제로 12.12 군사반란에서 발생했던 총격 소리를 듣고 평생 놀라움과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는 김성수 감독은"현대사에서 운명적인 전환점이 된 사건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오랜 시간 삶의 화두였다.
전두광 특유의 민머리를 표현하기 위해 4시간가량의 분장을 했다는 그는"파격적인 비주얼이라고 말씀해주시지만 이렇게 좋은 작품이라면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 좋은 동료와 좋은 감독과 할 수 있다면 제가 복 받은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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