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논란…'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한다고?' SBS SBSNEWS 사회뉴스 Pick
온라인 커뮤니티에 17일 한 네티즌은 '의미심장한 유니클로 광고'라는 제목으로 유니클로 광고를 캡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광고는 15초 분량의 '유니클로 후리스 : LOVE & FLEECE 편' 입니다. 지난 15일부터 국내 CF 방영을 시작한 해당 광고는 화려한 옷차림의 할머니와 13살 소녀가 등장해 대화를 나눕니다. 소녀는 할머니에게 "스타일이 정말 좋다.
제 나이 때는 옷을 어떻게 입었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표정을 지으며 "맙소사,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하지 못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국내편 광고 자막에서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며 연도를 특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은 더해졌습니다. 해당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80년도 더 된 일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 "확대 해석일 수도 있지만 왜 하필 한국 광고에만 문구를 추가한 거냐" "또다시 일본에게 비웃음을 당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일본어·영어로 된 욱일기 설명자료, 한국어판도 검토할 것'모테기 일본 외무상이 외무성 홈페이지에 욱일기 설명 한국어판 게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ad more »
확 바뀐 유니클로 회장? '일본 최악, 한국 반일도 이해된다'태도가 갑자기 확 바뀌었습니다.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이번엔 아베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낸 것이죠.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것이 한국 시장을 의식해서 나온 발언이 아닌지 들여다 볼 필요는 있습니다.
Read more »
다듀 최자, 옛 연인 설리 사망에 '보고 싶다'…앨범 발매도 연기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본명 최재호·39)가 고인이 된 옛 연인 설리를 추모했다.
Read more »
유니클로 회장 '日, 중위권 국가 전락…이대로 가면 망한다''이대로 가면 일본은 망한다.' 일본 글로벌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아베 신조 일본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독설을 날렸습니다. 유니클로 창업자인 야나이 회장은 지난 14일 자로 나온 주간지 '닛케이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역동성이 떨어진 일본 기업의 문제점을 거론하고 아베 정부에 대해선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Read more »
윤석열 “한겨레, 취재과정 다 밝히고 사과한다 지면에 밝힌다면 고소 재고”검찰총장 ‘한겨레 고소’ 논란 금태섭 “총장 자제 필요” 김종민 “총장이 고소하니 LTE급 수사”
Read more »
![[Pick] 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논란…'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한다고?'](https://i.headtopics.com/images/2019/10/18/sbs8news/9180105991079331073010-1185029251868823554.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