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와이] 기후변화가 힌남노 '역대 최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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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이전 태풍들보다 고위도에서 발생 '데워진 바닷물이 힌남노 규모·강도 키워' 힌남노 북상 경로, 평균 수온보다 평균 3℃ 높아 전문가 '태풍 규모 키운 건 라니냐 영향도 상당'

맞는 말인지, 박희재 기자가 따져봤습니다.루사에 이어 한반도를 강타한 매미 역시 이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바닷물 온도가 높아져 비교적 고위도에서도 태풍이 발생할 조건이 만들어진 겁니다.[김해동 /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 : 기후변화 때문에 해수 온도가 높아지잖아요. 그러면 수증기 증발이 많이 되잖아요. 그 말은 태풍의 밥이 많아진다는, 태풍의 연료가 많아진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태풍이 더 강해진다는 거죠.]고위도로 갈수록 수온이 낮아져서 자연 소멸할 가능성이 큰데, 데워진 바닷물이 태풍 규모와 강도를 키웠다는 내용입니다.[강남영 /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 : 열대 해역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까지도 이렇게 29도, 30도 수온이 유지되는 걸 보면 온난화도 겹친 정황 같습니다.]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태풍의 규모와 강도가 커진 데는 태평양을 기준으로 동쪽보다 서쪽의 수온이 높아지는, '라니냐' 현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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