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아웃사이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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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아웃사이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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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의장은 7명에 대해 각각 영입 이유를 설명했는데, 대체로 멤버 스스로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었고, 성장 가능성도 더 크게 보았다. 내부의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인사이드 아웃’의 평가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 외부의 시선으로 평가받는 ‘아웃사이드 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BTS의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 그룹의 성공에 ‘인사이드 아웃’과 ‘아웃사이드 인’의 절묘한 조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국씨는 본인에 대해 자신감이 없다 보니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정국씨가 얼마나 큰 것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단지 다 보여주지 못할 뿐이라는 매우 큰 확신이 있었다.”

BTS의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이 그룹의 성공에 ‘인사이드 아웃’과 ‘아웃사이드 인’의 절묘한 조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음악으로 드러내면서 성장했고, 이들의 팬클럽인 ‘아미’는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끼면서 지지를 보냈다. 팬들의 응원을 보면서 멤버들은 ‘우리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 줄까’ 감격하면서 힘을 얻고 또다시 성장했다.빌보드뮤직 어워드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할 당시를 회상하면서 멤버 슈가가 한 말이다.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기에 방 의장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가라”고 등을 밀었다. ‘과연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주저하는 멤버들에게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2017년에 BTS는 빌보드음악 시상식에서 소셜아티스트상을 받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공연을 했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 본격적인 글로벌 스타로의 도약이 이어졌다.

조직에서도 줄탁동시, 즉 인사이드 아웃과 아웃사이드 인의 조화는 필요하다. ‘내가 보는 나’와 ‘동료가 보는 나’ 사이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으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 가까이에 있는 팀원이나 선배들을 관찰해보자.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인색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따듯한 마음으로 그의 진가를 인정하고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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