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오픈AI 패권, 2년 만에 흔들어놓은 딥시크 신드롬

United States News News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오픈AI 패권, 2년 만에 흔들어놓은 딥시크 신드롬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161 sec. here
  • 4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8%
  • Publisher: 51%

1월 31일... '전국민 25만원' 카드 접는 이재명

설 연휴 최대 화제는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이었다. 구글 앱스토어에서 31일 오전 현재 다운로드 인기순위에서 딥시크가 챗GPT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대화형 AI 모델 R1의 초기 버전인 'R1 라이트', 12월 'V3'에 이어 1월 20일 'R1'을 내놨다. 마침 그날 미국대통령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는 '압도적 AI 패권'을 유지하겠다고 호언했다.

출범과 함께 700조원이 투입되는 초거대 AI 인프라 '스타게이트' 계획도 내놓았는데, 그때부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딥시크의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었다.챗GPT를 만든 오픈 AI는 연구원만 약 1200명,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도 각각 7000명과 5000명의 AI 개발 인력을 두고 있다.고사양 AI칩이 없어도 AI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챗GPT의 성장과 함께 2년 동안 승승장구했던 엔비디아엔 악재가 될 수 있다.딥시크가 'R1' 개발과정에서 쓰인 코드와 설계도를 일반에 공개해, 누구나 검증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다만, 딥시크가 다른 AI 서비스에 비해 훨씬 광범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우려할 만하다. AI 서비스들은 회원 가입시 사용자의 IP 주소나 쿠키 정보 등을 모으는데 딥시크는 키보드 입력 패턴이나 리듬 등도 수집하고 있다. 이 때문에 딥시크가 수집된 개인 정보를 중국 국내법에 따라 중국의 정보당국에 제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다만, 타이완 독립이나 소수민족 인권 유린 등 중국정부에 불유쾌한 질문에서는 답을 내놓지 않거나 친정부적인 답변을 내놨다.설 연휴 동안 언론사들의 차기 대선 여론조사 결과들이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야당의 '상수'로 놓고, 국민의힘 후보를 일대일로 붙이는 가상대결 방식의 결과가 주류를 이뤘다.SBS-입소스 조사에서는 이재명이 41~42%, 세 주자가 각각 26~28% 정도의 지지를 받았다. YTN- 엠브레인퍼블릭 조사는 1, 2위가 경합 구도로 나왔다. 이재명이 41~42%인 가운데 세 주자가 38~41%로 거의 동률을 기록했다. 여권 세 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처지는 한동훈도 YTN 조사에서는 이재명을 6% 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다만, 대선주자를 거론하지 않고 야당의 정권교체와 여당의 정권재창출에 대한 지지를 묻는 질문을 할 때는 정권교체론이 양자대결 때보다는 높은 격차로 지지를 받았다. 한국일보는"정권교체를 원하는 민심을 이재명이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여전히 어느 한곳에 마음을 두지 못한 무당층·2030 표심이 차기 대선의 승부를 가를 캐스팅보터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설 연휴 여론조사 성적표는 이재명에게 썩 흡족한 것이 아니다. 8년 전처럼 대통령의 탄핵으로 펼쳐지는 '조기대선' 정국이지만, 그때와는 차이가 있다.지금은 일단 여당이 외견상 '탄핵 반대'로 똘똘 뭉치는 양상이고, 민주당은 길게는 2022년 대선 때부터 '이재명 독주' 체제가 굳어졌다. 설 연휴 조사에 나오는 양자대결 양상이 본선에서도 이어질 경우 이재명의 낙승을 확신하기 어려운 셈이다.2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탈이념·탈진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위기 극복과 성장 발전의 동력"이라고 할 때부터 감지된 신호이기도 하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재명은 30일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고집하고 있는 게 아닌데 그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우리가 제시한 안을 고집할 생각은 없고 정부가 빨리 결정해 준다면 수용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중앙일보는 이재명의 '말 뒤집기' 사례들을 들어 신뢰의 문제를 제기했다.위성 정당에 반대한다고 했다가 결국 위성정당을 창당했고,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다더니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단식 투쟁으로 맞섰고,"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다가 나중에"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빠져나갔다. 신문은"이제 말만으론 통하지 않는다"며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에 예외를 두는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 특별법, 상법 개정안, 노란 봉투법 등의 처리 방향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김정환 변호사가 작년 12월 28일 제기한 헌법소원과 국회가 1월 2일 신청한 '국회와 대통령간의 권한 쟁의' 심판에 대한 판단을 2월 3일 내린다. 두 가지 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 중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행위가 위헌인지 여부를 가려달라는 청구였다. 헌재는 지난 22일 공개변론에서 최상목의 변호인에게" 여야 합의라는 관행이 규범력이 있냐"며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헌재가 최상목의 행위를 합헌으로 규정할 경우 대통령 탄핵심판은 '8인 재판관 체제'로 진행해야 하지만, 위헌으로 결론나면 최상목은 마은혁에 대한 임명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헌재의 결론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지 여부도 다퉈봐야 한다는 반론도 나온다.이중 이진우는 검찰 조사에서, 홍장원은 국회에서 윤석열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인물이다. 검찰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공소장에 윤석열이 이진우에게"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이 나오고, 홍장원은 22일 국정조사 청문회에 나와"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라는 발언의 주체로 윤석열을 지목한 바 있다.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유서를 매일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유족들이 작년 12월 23일 서울지법에 MBC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소장에서"고인이 입사한 당해 10월부터 사망 전까지 특정 동료의 빈번한 비난, 폭언, 인격적 모독과 부당한 지시 등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MBC 제3노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역량 부족으로 기상팀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업무 미숙 등 실력에 태도도 문제라 MBC 보도국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등의 말을 하거나 퇴근을 못하게 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공개했다. MBC는 보도 다음날 낸 28일 입장문에서"고인이 자신의 고충을 담당 부서나 관리자에게 알린 적은 없었다.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고인이 사망 전 MBC 관계자 4명에게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면 그 관계자가 누구인지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란다"며"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다.6) 스타벅스 커피숍, '인구 2.4배' 일본보다 많다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를 보니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중국, 한국, 일본의 순이었다.스타벅스는 일본에 1996년, 한국에 1999년 각각 진출했다.7) 오늘의 1면 톱▲ 서울신문=포토맥의 비극… 美여객기·블랙호크 충돌▲ 중앙일보='딥시크 쇼크' … 중국, 미국 제재 뚫고 AI 역공매일 아침 만나보세요.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매일 아침 만나보세요. 뉴스레터 신청하기 #뉴스프레소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OhmyNews_Korea /  🏆 16.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최상목 성토대회장' 된 2024 마지막 국무회의[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최상목 성토대회장' 된 2024 마지막 국무회의1월 2일... '세월호 10년' 지났지만 재난보도 오보-개인정보 노출 여전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의 식사 제안 거절한 여당 의원들, 왜?1월 7일... '윤석열 지지 40%' 여론조사의 비밀?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계엄 국무회의' 없었으니 참석자들도 무혐의?[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계엄 국무회의' 없었으니 참석자들도 무혐의?1월 10일... 내란특검 부결, 민주당 3인방 '책임론'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 체포' 집행 앞두고 뒤숭숭한 경호원들[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윤석열 체포' 집행 앞두고 뒤숭숭한 경호원들1월 13일... '나는 보수' 여론조사 응답층 늘었다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최상목,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찰에 외압성 전화[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최상목,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찰에 외압성 전화1월 14일... 대통령 관저 앞 '보급 침탈전'
Read more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나는 대구사람'이라 해도 짓밟은 난동자들[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나는 대구사람'이라 해도 짓밟은 난동자들1월 20일... '중국인 해커 90명 체포' 가짜뉴스 추적해보니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4: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