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2m를 넘기 어려워도마음은 하늘보다 넓은 소우주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고어떤 것도 창조할 수 있는 곳
어떤 것도 창조할 수 있는 곳 사람은 나이를 먹는다. 한 치의 어김도 없이 시간이 흐르듯, 1년의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나이도 한 살씩 늘어난다. 나이에 따라서 사람들을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인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나이는 신체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 주름살도 생기고 근육도 줄어들고 젊을 때보다 신체 기능도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중년 이후는 나이가 늘어나면 반대로 신체 기능은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정신은 어떨까? 마음과 정신은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신체처럼 나이에 비례해서 약해질 수도 있고, 나이와 무관하게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인간의 마음과 정신이 가진 신비로움의 하나다. 마음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수많은 것들을 창조해낼 수도 있다. 마음은 우리 인간만이 가진 보이지 않는 소중한 자산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내 몸 안의 특별한 생성엔진이다. 잘 훈련받으면 한없이 길러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샘이다.
사무엘 울만이 78세에 쓴 '청춘'이라는 시의 시작과 끝을 보면 나이와 마음의 관계에 대한 시인의 생각이 나타나 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라도 늘 푸른 청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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