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짬 내서 배달일…'기그 이코노미'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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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짬 내서 배달일…'기그 이코노미'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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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짬 내서 배달일…'기그 이코노미' 현장은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타고 배달하는 사람들 요즘 많습니다. 배달 기사로 고용되지는 않았지만 짬을 내서 잠깐 일하고 돈을 버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입니다. 이른바 '긱 이코노미'라고 불리는데요.최근에는 자전거나 킥보드로도 배달을 합니다.[B씨/킥보드 배달 : 거의 매일…저는 대학생이고요. 용돈 하려고요. 배달 때문에 가보겠습니다.][배달앱 회사 관계자 : 신체 부위를 쳐다보는 행위는 하시면 안 되고요.

가게 사장이든 고객한테든 '몸이 예쁘네요' '손잡아봐도 될까요' 식의 언어도 성희롱에 속합니다.]신호에 걸려 한참을 기다리는데 마음이 급해집니다.지금부터 5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얘기를 해뒀는데 바로 배달을 출발하겠습니다.동네가 익숙하지 않아 집을 잘못 찾았는데 그만 배달 예상 시간을 초과했습니다.최근에는 공유전동킥보드의 충전을 대신해주고 수익을 올리는 일도 생겼습니다.해당 킥보드를 찾아보니까 배터리 잔량이 25% 밖에 남지 않았다고 표시돼 있습니다.여러 개를 한꺼번에 수거해 충전하면 그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보니 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주로 심야에 일괄 수거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수거해 상시 충전이 가능합니다.주차 표시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해둔 경우 다음번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이렇게 IT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개념을 '긱 이코노미'라고 부릅니다.하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배달이나 단거리 이동수단에 대한 이용 수요가 늘어날수록 앞으로 이런 단기계약 형태의 노동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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