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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롬 파월 Fed 의장. 블룸버그 이번 주 초미의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얼마나 내릴지 여부입니다. 금리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되죠. 미국에선 최근 신규 채용 등 고용 지표가 둔화하며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입니다. 관건은 인하 폭입니다. 시장은 내심 ‘빅컷’ 가능성을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0.3% 오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PPI는 소비재·원재료·자본재 등 생산자가 판매하는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표입니다. 이 가격은 결국 소비자 가격에도 반영됩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PPI가 하락하면 앞으로 소비자물가도 하향 안정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죠.금리 인하 폭 만큼이나 시장이 주목하는 건 FOMC 직후 내놓는 점도표입니다. 점도표는 Fed 위원들이 연말 기준금리를 어떻게 전망하는 지 등을 점으로 나타낸 표입니다. 이 표에서 나타나는 기준금리 중앙값을 보면 올 연말까지, 또 내년의 금리 인하 횟수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상황을 미리 반영하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당장의 금리 인하보다 미래의 금리 수준을 예측하는 점도표가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6월 FOMC에서 발표한 점도표는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당시 Fed는 올해 연말 기준금리 중앙값을 3.9%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연말 기준금리 중앙값을 기존 3.4%에서 3.6%로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내년에는 2027년이 올 때까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두 차례 내리는 게 아니라 한 차례밖에 내리지 못할 것이란 ‘매파적 전망’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FOMC에서 발표할 점도표가 지난 6월 발표와 별반 차이가 없다면, 시장은 또 한 번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년 연말까지 3.6%가 아니라 3.0% 수준까지 내리겠다고 발표한다면 시장은 환호할 수도 있습니다. 박석현 우리은행 WM상품부 연구원은 “연준의 점도표 중앙값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한다면, 국내·외 주식시장은 추가적인 상승 랠리를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혀 다른 예측도 가능합니다. Fed가 ‘빅컷’을 단행하되, 내년까지의 점도표 중앙값까지 시장 기대치 이상으로 확 낮춰 잡는다면, 주식시장은 랠리는커녕 급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껏 금리 인하에 인색했던 Fed의 태도를 바꾸고 금리를 낮춰 경제를 살려야 할 만큼 미국 경제의 앞날을 암울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Fed의 금리 인하 폭이 확대할수록 경기 부진 우려도 커질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금융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보다 앞으로 발표될 실물 경제지표에서 나타날 경기 둔화 위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미국 Fed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FOMC 열어 기준금리 결정. 최근 소비자물가지수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고용 지표가 둔화하면서 금리 인하에 무게 실려. 관건은 인하 폭. 빅컷 가능성도 나오지만,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 금리 인하는 주식·부동산 등 자산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히지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 경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일본은행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회의 개최. BOJ는 지난 7월에는 0.5%로 동결. BOJ 금융정책위원들은 지난달 7일 의사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 무역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 보여. 다만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임금과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어 다음 달에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머니랩이 이제껏 누구도 공개한 적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의 투자 전략을 살펴보는 기획, ‘더하우스’를 연재합니다. 처음으로 찾은 곳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입니다. 이 회사는 “절대 손실을 보지 않는다”는 ‘절대수익 원칙’을 고집합니다. 실제로 2006년 설립 이후 이 원칙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인지, 회사 설립자인 황성환 대표부터 일선 펀드매니저까지 심층 인터뷰로 알아봤습니다.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통화의 흐름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통화당국인 한국은행은 테더·서클 등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일상에서 보편화할 경우, 통화주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합니다. 한은의 전략은 ‘프로그래머블 머니’입니다. 한은이 직접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돈에 프로그램을 심는 것이죠. 이런 전략이 스테이블코인의 침공을 막을 수 있을까요? 한은의 고민과 계획을 들어봤습니다.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머니랩] 이번주 빅 이벤트 FOMC 점도표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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