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등 제보 "학교 직접 방문한 남편도 전직 경찰 정황"
서울 서이초에서 생을 마감한 교사 사건과 관련 이른바 '연필사건'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현직 경찰로 알려진 가운데,"이 어머니가 경찰청 본청에서 맡은 업무가 스마트폰과 PC의 잠금 해제 등을 다루는 디지털 포렌식일 가능성이 있다"는 유족 등의 증언이 새로 나왔다.정황 문서 살펴보니... A씨와 같은 이름 인물의 직책과 업무 나와
22일 고인의 유족 등은 교육언론[창]에"연필사건 가해 학생의 어머니 A씨가 경찰청에서 디지털 포렌식 업무 등을 수행하는 분석관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같은 정황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문서를 제시했다. 이 정황 문서 가운데엔 A씨와 같은 이름을 가진 경찰청 소속 경찰의 직책과 업무가 적혀 있는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유족 등의 증언과 교육언론[창] 취재를 종합하면, 현직 경찰 가능성이 있는 A씨의 남편 B씨 또한 전직 또는 현직 경찰일 가능성이 있다. A씨와 동일 이름의 경찰이 실린 2011년 언론 기사에는 남편으로 등장하는 'B씨와 동일 이름을 가진 경찰'이 등장한다. 또한 B씨의 성과 서이초 가해 학생의 성이 일치한다.
B씨로 추정되는 연필사건 가해학생 아버지는 사건 다음 날인 7월 13일 오후 2시께 서이초를 직접 방문해 고인은 물론 피해 학생 어머니 등과도 만났다.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이날 만남 직전까지"피해 학생 어머니는 가해학생 학부모에게 불쾌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 오후 2시 가해 학생 아버지와 만나"사건이 원만하게 처리"됐다. 해당 내용은 교육부·서울시교육청 합동조사보고서에도 나온 내용이다.하지만 고인은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됐다'는 합동조사보고서 내용과는 달리 13일 오후,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에서"너무 힘들다"면서 눈물 이모티콘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는 22일자 기사에서"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가 경찰청 본청 소속의 현직 경찰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면서"유족 측 법률대리에 따르면,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이자 현직 경찰인 A씨는 연필사건이 발생한 7월 12일 오후 9시 1분 '억울하다'는 내용으로 장문의 문자도 보냈다"고 '가해 학생 학부모의 직업이 현직 경찰'이란 사실을 첫 보도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교육전문언론 교육언론[창]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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