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가가 급등하면서 편의점에서 1000원으로는 구매할 수 있는 음식이 대부분 사라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GS25와 CU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과자, 음료는 찾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오리온 마이구미, 크라운 새콤달콤 등 젤리나 캐러멜 일부 제품 정도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GS25와 CU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컵라면이나 삼각김밥, 과자, 음료는 찾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오리온 마이구미, 크라운 새콤달콤 등 젤리나 캐러멜 일부 제품 정도다.농심 신라면과 너구리, 튀김우동, 새우탕 작은컵은 1250원이 됐고 오뚜기 참깨라면 작은컵은 1400원으로 올랐다.
신라면 큰사발은 1500원, 더레드 큰사발은 1800원이다.과자는 오리온 포카칩·꼬북칩, 롯데웰푸드 꼬깔콘·빠다코코낫, 빙그레 꽃게랑, 농심 먹태깡·바나나킥·양파링, 해태 허니버터칩·에이스 등 1700원짜리가 많았다.음료나 우유, 생수 등 마실거리도 1000원 미만은 거의 없다.우유는 서울우유 나100%, 남양유업 맛있는우유GT 200㎖가 각각 1200원이다.한편 편의점들은 먹거리 물가 급등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1000원 이하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500∼800원짜리 리얼프라이스 아이스크림은 지난해 8월 이후 판매량이 200만개가 넘었다.또 지난달부터 자체 브랜드 카페25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000원으로 300원 할인 판매하는데 점포별 하루 평균 판매량이 전달보다 44% 늘고 전년 같은 달보다 18% 증가했다.CU는 지난해 선보인 880원 육개장 컵라면과 990원 스낵이 각각 누적 판매량 120만개, 100만개를 돌파했고 빙그레와 협업해 내놓은 990원 우유는 350만개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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