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러시아 연구소 김선래 교수 지난해 2월 24일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 벌써 1주년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식은 커녕,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독일 숄츠 총리는 개전
속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인도 이런 강대국들이 지금 국제질서의 큰 그림을 같이 그려가고 있죠. 물론 일극인 미국은 계속 일극으로서 주도권을 가져가려 하고 있고요.을 뜻합니다. 전쟁으로 발생한 에너지나 식량 공급망 위기는 유럽연합 등 자유진영국가들을 미국의 영향권에 확실하게 묶어두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EU와 파이브아이즈, 한국과 일본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만 구성된 진영에서 충분히 미국의 영광을 지속할 수 있다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저는 그렇게 봅니다. 사실 이 전쟁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나라가 누구냐 라고 물었을때 많은 분들이 미국을 꼽거든요. 지금 미국의 전략을 보면 저는일 정도로 크게 늘었어요. 미국은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산업국가로서의 역할은 계속 유지하는 것을 원합니다.입니다. 미국이 기술패권에서 독보적 위상을 가져가면 중국의 물량공세에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반도체에서 미국이 중국을 계속 견제하고 있는 건데,지난 5년간 EU내 독일 경제권 국가들의 중국과의 거래량이 10배 정도 급증하려던 건데 이게 지난해 까지 거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런 상황을 막아야 하겠죠.되는 건 기정사실화 돼 가고 있어요. 저는 1차적으로 미국이 그리는 큰 그림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원에 있어서도 결국 미국이 유럽의 가스와 석유시장 절반 이상을 미국산 셰일가스와 셰일 석유로 장악해 나갈거라고 봅니다.사실 미국을 필두로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 국가는 50여개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140여개 국가들은 소위 회색지대에 있어요. 인도, 아세안, 중남미,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은 중립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핵을 쓴다면 이들도 러시아에 등을 돌릴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영원히 지탄받겠죠.레드라인을 넘는 순간 핵을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러시아는 레드라인 관련해을 설정해 놨습니다. 첫째, 러시아 영토나 동맹국이 대량 살상무기 공격을 받았을 경우, 둘째, 러시아나 동맹국을 공격하는 탄도 미사일이 발사됐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입수된 경우, 셋째, 러시아의 핵심 정부나 군시설이 공격 당해서 핵전력 대응이 약화된 경우, 넷째, 재래식 무기로 공격 당해 존립의 위협을 받는 경우 입니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 남부 네 개 주를 병합한 상태인데요. 이 지역을 자국 영토로 생각합니다. 이 곳들이 재래식 무기로 존립의 위협을 받는다고 판단하면 핵을 쓸 가능성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포세이돈은 핵어뢰이자 드론입니다. 2차 세계대전때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폭의 위력이 15킬로톤이었거든요. 1메가톤이 1킬로톤의 1천배니까,핵잠수함 벨고라드에 포세이돈이 10발까지 장착 가능‘푸틴의 실각 가능성과 전쟁이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을 누르시면 쉽고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월가월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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