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위협하고 때리고”…돌보미들은 왜 쫓겨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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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미 들은 괜찮을지, 알려지지 않은 학대 사례가 있는지, 맞벌이 부부들은 불안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아이돌보미 의 자격을 정지하거나 취소한 세부 사유 내역을 입수해 분석해봤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14개월 아이를 돌보면서 밥을 먹지 않는다며 따귀를 때리고, 아파서 우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밀어넣는 등 2주 동안 34건의 아동학대 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아이돌보미 '자격정지·취소' 세부 사유 봤더니. 정부가 인증한 돌보미가 이런 수준이라면 다른 돌보미들은 괜찮을지, 알려지지 않은 학대 사례가 또 있는지, 맞벌이 부부들은 불안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14개월 아이를 돌보면서 밥을 먹지 않는다며 따귀를 때리고, 아파서 우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밀어넣는 등 2주 동안 34건의 아동학대 행위를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아이돌보미 '자격정지·취소' 세부 사유 봤더니... 정부가 인증한 돌보미가 이런 수준이라면 다른 돌보미들은 괜찮을지, 알려지지 않은 학대 사례가 또 있는지, 맞벌이 부부들은 불안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KBS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가족부가 아이돌보미의 자격을 정지하거나 취소한 세부 사유 내역을 입수해 분석해봤습니다.자격이 정지된 경우부터 살펴볼까요. 교육 미이수를 제외하면 '보호 소홀'로 인한 자격정지가 가장 많았습니다. 아이가 베란다 틈에 떨어져 상처를 입거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친 경우도 있었고요. 돌보미가 보온병에 담긴 뜨거운 물을 쏟아 아이에게 화상을 입히거나, 아이가 과일칼에 베여 손가락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아이를 집에 두고 외출을 한 도우미도 있었습니다. 구속된 김 씨 정도는 아니지만, 과도한 체벌로 자격이 정지된 경우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돌봄 활동 중 미술용 교구 막대기로 아이를 때리거나, 손으로 아이 머리를 때리고 연필로 위협했고, 아이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을 하거나, 유모차를 벽에 밀치기도 했습니다. '을 3회 이상 연속으로 이수하지 않거나, 활동시간을 허위·과다 보고하고, 급여나 정부 지원금을 허위로 신청하는가 하면, 심지어 상품권이나 꽃 구매를 알선하는 등 본인의 영리활동을 하다가 자격이 정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자격이 취소된 경우는 오히려 아동학대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다단계 사업이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경우가 2014년에만 두 차례 있었는데요. 여성가족부가 돌보미 채용 단계에서 범죄경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채용하고서 뒤늦게 발견해 자격을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2015년에는 돌보미가 활동 기간 중 성매매 장소를 알선하다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고 자격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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