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두번째 재계약, 최근 20년간 가장 행복한 순간”
추정 재산이 3조 8천억으로 알려진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BTS데뷔 전엔 빚만 100억이 넘었다”고 고백했다.방시혁은 “당시 빚이 100억이 넘었는데, 그때 준비 중이었던 그룹이 방탄소년단이었다”며 “빚이 많아서 접으려고 했었는데, 멤버들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데뷔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초에는 잘 안됐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사실 처음부터 잘 됐다. 첫해에 신인상 전부 다 받았다”면서 특히 “2015년 ‘화양연화’ 앨범이 히트하면서 이후에 미국 시장을 테스트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불타오르네’가 크게 잘됐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최근 두 번째 재계약을 하게 된 BTS 멤버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3년 6월에 데뷔한 BTS 멤버들은 지난 2018년 10월, 전속 계약기간을 다 채우기도 전에 조기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도 멤버 전원이 두 번째 재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다.그러면서 그는 “그때 BTS가 ‘그래도 형 믿고 한 번 더 가보겠다’ 했을 때 매니지먼트라는 직업을 택한 이래 20년 넘는 시간 중 가장 행복했다. 스트레스가 없는 날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한편 이날 포브스가 추정한 방시혁의 재산은 29억 원 달러로 알려져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저작권 부자로도 알려진 방시혁은, “저작권 1위곡은 뭔가?”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 난 모른다. 한 번도 안 따져봤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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