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조위·김무성’ 사찰 보도에…정보경찰 “과오 되풀이 않겠다”‘

United States News News

‘세월호특조위·김무성’ 사찰 보도에…정보경찰 “과오 되풀이 않겠다”‘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hanitweet
  • ⏱ Reading Time:
  • 4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2%
  • Publisher: 53%

‘세월호특조위·김무성’ 사찰 의혹…정보경찰 “과오 되풀이 않겠다”‘

정보경찰의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일 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경찰청 정보국이 생산한 각종 보고 문건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최근 보도로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특조위 방해공작’, ’김무성·유승민 집중 동향보고’ 등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이 드러난 경찰청 정보국이 “정보경찰의 과오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 정보국은 14일 저녁 ‘보도 관련 입장’을 내어 “과거 정보경찰의 일부 부적절한 활동에 대해서는 경찰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지난해부터 정보경찰 개혁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는 지난 11일 ‘정보경찰이 2015~2016년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방해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고, 14일에는 ‘정보경찰이 비박계 정치인인 김무성·유승민 의원의 동향을 청와대에 집중 보고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경찰청 정보국은 올해 초 ‘정보경찰 활동규칙’을 제정해 ‘정치관여 목적의 정보수집 금지’ 조항을 명문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2일 제정된 ‘정보경찰 활동규칙’ 제4조는 ‘정보활동의 범위’를 △범죄정보 △국민안전·국가안보 저해 위험 요인 △국가 중요시설·주요인사의 안전 및 보호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활동규칙 제5조에서는 정보관이 정보활동 과정에서 “정치에 관여할 목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또한 경찰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정보경찰의 활동근거’를 마련하고, ‘경찰공무원법’에 ‘불법사찰 및 정치관여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경찰공무원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의로 대표 발의해 현재 입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정보경찰의 과오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정보경찰의 정치적 목적의 정보수집 금지를 명문화하고 법제화하는 방향 자체는 맞다”면서 “관건은 방향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방향이 법과 현실로 실현되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hanitweet /  🏆 12.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쇼는 하지 않겠다”…故 조양호 회장 어록“쇼는 하지 않겠다”…故 조양호 회장 어록'제 경영철학 중 하나는 ‘쇼(Show)’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결국 ‘한 우물을 판’ 기업이 가치를 인정받겠죠.'9..
Read more »

[단독] 박근혜 정부 정보경찰,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만들었다[단독] 박근혜 정부 정보경찰,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만들었다2014~2016년 경찰 정보국 ‘세월호특조위’ 제압 문건 작성 특조위를 좌편향된 제압 대상으로 취급…청와대에도 보고 어버이연합 회원들 이용한 특조위 방해계획 제안하기도
Read more »

'이미선, 주식 거래 방법도 몰라' vs '부인 구하기 휘말리지 않겠다''이미선, 주식 거래 방법도 몰라' vs '부인 구하기 휘말리지 않겠다'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버닝썬 돈으로 매니저 월급줬다' 보도에 YG 측 해명'버닝썬 돈으로 매니저 월급줬다' 보도에 YG 측 해명승리가 버닝썬 자금으로 YG엔터테인먼트 매니저 급여 3000여만 원을 지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Read more »

[단독]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동향 집중 보고했다[단독]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동향 집중 보고했다정보경찰의 ‘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성훈)는 최근 경찰청 정보국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무성 의원 개인에 대한 보고서만 수백여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동향 집중 보고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22: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