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김장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와 무, 건고추, 천일염 등 총 2만1000t을 시장에 공급...
정부는 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확정했다.다만 고춧가루와 대파 등은 공급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배추 2700t, 무 1000t, 건고추 2800t, 마늘 1200t과 할당관세로 들여오는 대파 2000t, 건고추 1400t 등이다.농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으로 작년 138억원보다 많은 245억원을 투입하고 농협과 함께 대파, 생강 등의 할인 판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류형의 경우 구매 한도가 1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카드형과 모바일은 15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각각 증액된다.김장의 주재료인 가을 배추는 재배 지역이 강원도 등 북쪽 산지에서 10월 중순부터 출하되고,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며 전라도 등 남쪽 산지에서 12월 하순까지 생산된다.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김장재료 구매에 부담을 느껴 김장을 못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장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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