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 수험생 37만 … 응시자 7년새 최대

United States News News

황금돼지 수험생 37만 … 응시자 7년새 최대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64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9%
  • Publisher: 51%

13일 2026학년도 수능수능 응시자 총 55만4천명'N수생'은 작년보다 줄어시험감독관 6만3500명 달해'2001년생 선생님까지 차출'의대 정상화로 최상위권 치열

의대 정상화로 최상위권 치열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출산율이 유독 높았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 고3 수험생들로 인해 예년보다 응시자 수가 늘어 더욱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1310개 시험장에 들어설 수능 응시자는 총 55만4174명이다. 재학생은 37만1897명으로 작년보다 9.

1% 증가했다.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의대 모집 인원이 원래대로 복귀되면서 N수생 등 졸업생 응시자가 15만9922명으로 작년보다 1.2% 감소했지만 이 또한 12만~13만명대였던 평년보다 많은 수준이다. 경쟁자가 많기에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올해 수능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어느 정도 난도를 갖출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특히 의대 등을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작년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무엇보다 탐구 과목에서 벌어진 '사탐런' 현상이 역대 최고조라 표준점수 과목 간 점수 차가 얼마만큼 발생하느냐에 따라 정시 지원 유불리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험생 수가 늘어난 만큼 시험장과 함께 이들을 관리·감독할 감독관 수도 증가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시험감독관 수는 6만3498명으로 2025학년도 수능보다 257명 늘었다. 시험장 수도 2025학년도 1282개에서 2026학년도 1310개로, 시험실은 2만271개에서 2만1166개로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시험 관계 요원은 1만9793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500명 늘었다. 감독관으로 나서는 교사들도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2년 차 교사 한 모씨는 수능 감독으로 배정된 이후 수능 당일 상황을 가정하면서 혼자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한씨는"작년엔 시험 본부 운영위원으로만 참여했는데, 올해는 직접 수험생을 마주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린다"며"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수험생들이 싫어하는 감독관 행동을 찾아보며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수능 감독으로 배정된 교사 A씨도"이번에 학교에서 2001년생 선생님까지 모두 수능 감독으로 차출됐다"며"처음 들어가는 선생님들끼리 '바스락거리는 옷 금지' '무채색 복장 착용' 등 감독관 수칙을 세워보면서 서로 긴장을 풀고 있다"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수능을 전후해 수험생 보호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도봉구·동작구·영등포구·용산구 등은 수능 당일인 13일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수험생이 시험장에 늦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수능이 끝난 뒤 수험생들의 일탈을 막는 조치도 이뤄지고 있다. 강남구는 13일 오후 6~8시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예방 순찰을 진행한다. 광진구와 마포구는 각각 건대입구역 인근 맛의 거리, 홍대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단속에 나선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maekyungsns /  🏆 15.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단독] 국교위 정상화 물건너가나…2026년 예산안 전년보다 감소[단독] 국교위 정상화 물건너가나…2026년 예산안 전년보다 감소2026년 예산안 규모 101억…전년보다 2억↓ 출범이후 첫 예산안 축소…인원은 작년과 동일
Read more »

실시간 제조 화장품·통합 수색 구조 시스템…세계서 빛난 K기술실시간 제조 화장품·통합 수색 구조 시스템…세계서 빛난 K기술CES 2026 혁신상 수상 솔빛시스템·화우나노텍·코스맥스
Read more »

‘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 ‘조용히 환대’한 트럼프‘알카에다 출신’ 시리아 대통령 ‘조용히 환대’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카에다’ 출신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비공개 정상회담을 했다. 알샤라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7분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2시간가량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대표적 인플루언서인 로라 루머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알줄라니(알샤라 대통령이 과거 테러리스트로 활동할 때 쓴 이름) 테러리스트 지지자들이 어떻게 백악관에 들어가나 트럼프 보좌관 중 어느 누가 백악관 내 시리아 국기 게양을 허용했는가'라고 불만을 표했다.
Read more »

김수현 측, 고 김새론 유족 움직임에 “새 증거? 조작 가능성”김수현 측, 고 김새론 유족 움직임에 “새 증거? 조작 가능성”배우 김수현(37) 측 법률 대리인이 고(故) 배우 김새론 유족 측이 ‘조작된 자료’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진격의 고변’ 게시판에 “(김새론 유족 법률 대리인) 부지석 변호사가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취재가 진행 중인 공중파 방송사 탐사보도 프로그램 인터뷰 요청에 응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Read more »

[속보] 대장동 항소심 재배당…'李선거법 무죄' 선고한 재판부로[속보] 대장동 항소심 재배당…'李선거법 무죄' 선고한 재판부로검찰이 포기한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심이 당초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에서 형사6부(부장판사 정재오·최은정·이예슬)로 12일 재배당됐다. 서울고법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장동 사건을 최초 배당받은 서울고법 형사3부는 재판부 법관 중 1명이 피고인 남욱과 사법연수원 동기(37기)임을 이유로 서울고법 ‘연고관계 변호사 선임사건 재배당 기준 등’에 따라 재배당을 요구했다'며 '서울고법은 재배당 사유가 있음을 확인한 후 직전 부패구속 사건을 배당받은 부패전담부 다음의 부패전담부에 사건을 배당한다는 기준에 따라 형사6부로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

한달 전 고른 수능 도시락, 노력 그대로 담은 메뉴한달 전 고른 수능 도시락, 노력 그대로 담은 메뉴수능을 하루 앞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필자는 37년 전 언니의 수능 때 외할머니가 정성스레 만든 호박엿을 대문에 붙여준 추억과 28년 전 자신의 수능 때 이모가 1시간 30분 거리를 달려와 찹쌀떡으로 응원해준 따뜻한 기억을 떠올린다.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가족의 정성어린 응원과 기도가 오늘날 수험생들에게도 전해...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6:06:44